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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조청 만들기 체험 행사합니다(접수마감) 201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 인 원 : 25명(선착순)-추후 더 받을수 있음(잠자리확보시) ♣ 재료비 :100,000원(500~600그람 3병) 1인3병 기준은 작년기준이며.올해 기준은 재료가 조금 바뀐관계로 더 나올지 덜 나올지 가늠을 못합니다. 약간의 변동 사항이 발생할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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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감고을의 추석 201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1키로에 얼마라는 가격도 없고 담긴 그릇(일종의 소쿠리)에 1만 원이랜다. 그런데도 결국 자루 통째로 5만 원에 흥정을 했다. 너무 무거워 주차를 한 세무서까지 들고 갈 수가 없어 차를 끌고 오기로 했다. 그 옆집에도 버섯을 필고 있었는데... 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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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나무 201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쌀과 쥐눈이콩을 섞어 쪄서 식히고, 이를 모두 항아리에 넣어 밀봉해 두었다가 21일이 지난 뒤부터 한 잔씩 하루 2번 먹는다. 요통 뿌리 40g에 물 1되를 붓고 3분의 1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통풍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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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주 낚시여행 -1부-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여름의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들꽃들이 아름답게 자테를 뽑냅니다. 항상 그러했듯이 이곳 저곳의 저수율 상황을 확인하고 갈 곳을 잃은 개미??처럼 갈팡 질팡 합니다. 동갑내기 바다하늘산님은 남양호에 있다 하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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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광주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제가 겪은 5.18 민주화 운동 실화 201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인.. 그런 세상... 광주 시민의 인권은 철저하게 유린된 상황을... 저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내버스 운전을 하셨던 매형께서 자정 무렵 일을 마치고 돌아오셨는데... 시내버스 운전하시면서 오늘 하루에 겪었던 악몽을... 아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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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측간 아이 / 박은주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몇 번이나 다리가 희끈거려 흙바닥에 주저앉아야 했다. 열려진 대문으로 들어서자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어머니는 활짝 열어 놓은 방문턱에 한쪽 무릎을 괴고 멍- 하니 앉아 있었다. 얼굴은 퉁퉁 부어서 누르스름하고 헝클어진 머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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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일기 2015.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항몇가지,, 순례길숙소정보,, 피레네넘을때 식수대 정보 ,고도표,, 등등 ,, 필요정보알려줌,, 영어,스페인어,불어,독일어,, 등 어느나라말로 인터뷰 할건지 물어봄,, 내가 인터뷰하는모습 ,,, 누가찍었지,,, 산티아고길 출발지 첫마을 생장피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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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 뭐뭐 싸시나용?!(부제 등심 1킬로그램이면 돈까스 몇인분 나올까요?) 201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까스용 등심 사서 돈까스 만들어 도시락 반찬하려고 해요. 1키로 사서 만드는게 쌀까요? 아님 마감때 마트가서 만들어진거...뿌듯해요. 점심에 집밥먹으니 속도 편하고 든든하구요. 진작 쌀 걸... ㅠㅠ 근데 도시락 반찬이 걱정이에요. 집에 밑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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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하라!"… 인간적으로 해야할 것 201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고 몇 시간을 떠드는지 먼저 주면 그냥 가버리니까 끝에 가서 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기다리고 서 계신다. 그것 좀 받아가려고. 그것을 그냥 주면 고마울텐데 한참을 떠들고 주면 받는 것도 지겹다. 다시는 이런 거 안 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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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류 201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몇알씩 드셔도 고소, 바삭한게 맛있어요. 가루내어 드셔도 좋은 건강 식품입니다. 살짝 볶으면 물이 약하게 우러나오는...아주 얇아서 자칫하면 태우기 쉬워요. 뜨거운 물에 메밀쌀 한스푼 넣고 메밀차를 우려내는 중입니다~ 우려낸 건더기도 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