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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타선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맙시다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브 안중이라..그냥 365일중 하루일 뿐이죠) 그건 그렇고..요즘 까페 게시판 최대 이슈라 하면.. 팀의 공격력 부문 같은데요.. 공격력이 안습이니.. 심지어 역대 최악이니 하는 말도 나오고 있네요.. 제가 보기에도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압도적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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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태국 여행기 2007.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용달 비스한 짐칸에 나무 판자를 양옆에 2개 깔고 8명정도 한 꺼번에 탈 수있게 만든 오픈된 썽태우로 택시란다. 파타야에서 농눗빌리지까지 차비를 흥정한다. 얼마요. 300바트. 깍아주시요. 안된단다. 그냥 탔다. 우리를 짐칸에 싣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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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대회 각 방별 신청 현황 (진행중)...★★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nster 용달이 바른발 sky 15 지니 강담돔 뜨거운감자 boss 16 어구 솔무탱이 패기 낙엽 17 헝그리낚시 마스 wolf 땅꼬마감생이 18 블랙죠 곰탱이 감사랑 여비 19 안양철이 껌뎅이 부자호야 seven192 20 포미즈 nawa 금오열도 돌톰 21 전데요 앵글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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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게시판을 활용하며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용달을 불러 배송 해오기도 하며 이런 저런 살림을 늘려가곤 했다. 누가 보면 참 청승이다. 할 정도의 모습이지만.. 알뜰이란 단어의 효용성을 우선시하는 나이기에..^^ 그런데, 이곳을 이용함에 있어 정말 사람의 모습에는 수만가지 개개인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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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3년 #30 <실연Ⅱ>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 “용달이 좋아.” 역시 유인의 머릿속은 들어 가보지 않은 이상 어떠한 뇌가 들어있는지 알 길이 없다. “네 뇌는 아마 빌게이즈나 프랑케슈타인보다 더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을 거야.” “빌게이츠랑 아인슈타인이겠지. 내 생각에 네 뇌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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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열받아서 회사 때려친다... 200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고 용달차량을 불러서 내려보내거나 수량이 적으면 화물로 보내곤 합니다.. 그런데 사장이 이번에는 직접다녀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유인즉, 사장 처가집에가서 화분을 가지고 서울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부산지사에 납품을 아침 08:0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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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근황 200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주방장. (***-***-****) 강향란 : 청주에 살고 김화숙 : 안중 시장입구 해피랜드 가게 운영 현의수 : 현재 부산에서 심야...박명환 : 건설이사 김진호 : 학교옆에 계속 살면서 1톤 개별 용달 화물업 개시 박진규 : 평택에서 병원개업하여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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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떠벌 열라게 비오는 날!!!!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더랬다......... 용달은 역쉬 여성들에게만 젠틀맨이었다........ 절대 크디큰 우산을 접은채 집어들고 용달의 품에 안겨 가는 나는 안중에도 없었다...... 녀석은 한번도 내쪽으로 우산을 기울여 주지 않았다........ 독에 빠진 생쥐 아니 논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