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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주로 다시 입국합니다.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차게 이어진 알래스카의 비와 대화를 끝내고 캐나다로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도 알래스카보다는 맑은 날이 이어집니다. 태평양에서 멀어 질 수록 날씨는 좋아집니다. ^^ 오늘도 날씨가 맑지는 않지만 빗방울이 떨어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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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문여행 | 대구탕을 먹다가 문득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장(알래스카). 북대서양 어장과 뉴펀들랜드 어장은, 앞에서 살펴본대로 대구의 천국이었다. 대구는 꽁치 같은 어류를 포함해 무엇이나 잡아먹는 포식성 어종이면서 번식력도 탁월하다. 대구 암컷 한 마리가 200만~3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삼총사' '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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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진귀한 풍경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어서 알래스카 호수 밑에 갇혀 있는 모습 ▼ The Catumbo Lightning 베네수엘라의 Catumbo 강에서는 독특한 대기조건으로 인해 일년의 140~160 일 정도, 하루 밤 사이 10시간. 시간당 280 회의 번개가 격렬히 내려칩니다 ▼ 홍게 대이동 크리스마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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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납니다. 로키마운틴 2024. 7. 10. 12:36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인이 보입니다. 이곳이 국경입니다. ㅎㅎ 한발은 미국에, 한발은 캐나다에 딛고 한장 찍었어야 했는데.... 캐나다에서 미국 쪽으로...... 미국에서 캐나다 쪽으로...... ㅋㅋ 알래스카 싸인 뒷면은 이렇게 어수선 합니다.ㅎㅎ 어수선한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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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자연의 신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 토네이도(dust devil) 메우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먼턴시에서 촬영된 에메랄드빛 오로라. 호수에...겨울 .. 해질녘쯤되면 볼수있는 야광운입니다. 미국 알래스카 주(Alaska)의 어느 숲의 풍경 광활한 하늘과, 그 하늘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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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9>미국(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넓은 평원(Prairie)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며 캐나다와의 접경에는 거대한 오대호(五大湖:Great Lakes/미시간, 휴런, 온타리오...절반정도를 차지하는 미국 국토는 본토에서 떨어진 부분으로 알래스카와 하와이 섬들이 있다. <2> 미국 약사(略史)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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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적은 새 "벌새" 이야기~~~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아메리카 특산(特産)새로 325-340종이나 됩니다. 북으로는 알래스카까지도 분포하나 대개는 열대지역에 많이 살며 사막, 산...5000m높이의 고도까지 서식합니다. 미국 중북부와 캐나다에 사는 벌새들은 가을에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주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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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나름대로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6/19일부터 6/30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해서 알라스카 앵커리지로 가는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크루즈는 6/21일 캐나다 벤쿠버 출발해서 6/28일 알라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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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 보낸 Valdez의 하루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고 푹 쉬렵니다. 예약한 Keystone Hotel로갑니다. 알래스카의 호텔은 평균적으로 타지역에 비해 숙박료가 비싼편입니다...26만원이 넘었습니다. 지난번 롯지는 32만원이 넘었구요. 캐나다 지역에선 15만원선 이였습니다. 안내 카운터로 갑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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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3] 124호 - 향후 계획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 캐나다가 역사적 날짜보다 수십년 앞서 통일되지 않음. 독일과 이태리의 통일을 더 어렵게 바꿈. AI가 독일/이태리를 통일하기 어려워하는 것을 제외하면 현재 상태에 만족 중임. 미래에 통일을 국내 정치와 관련짓도록 바꿀 계획은 있지만 요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