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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화할 엄마가 계셔서 감사합니다 2024.03.18
나이드시고 혼자 계신 엄마. 아빠가 가시고 홀로되신 후, 매일 아침저녁 전화한지 8년째.. 엄마의 스트레스를 내가 온전히 받아서 전화하는게 행복이 아니라 의무와 걱정이라 나 또한 힘들었으나 오늘부터 나부터 살기위해서 (저도 큰 지병이 있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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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 2024.03.13
제목 보고 욕하면서 들어오신 분 많으시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 남매가 효자 효녀는 아니라고요 처음 엄마가 갱년기가 온 거 같다고 했을 때는 별 생각 없었어요 약국에서 갱년기 영양제나 몇통 사다드렸고... 근데 정도가 점점 심해지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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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아 정신이 안 좋은 건지 반대인지 2024.03.10
계속 안 좋아 근데 나랑 동갑인 남자 사촌이 내일 면접이라네 나는 여자라 일찍 졸업하고도 아직 취준생이란 이름의 백수인데 엄마가 나보고 이모는 자식 다 키워서 취업 시키고 이제 편하게 살면 된다고 나한테 눈치를 준다 몸이 이렇게 안 좋은데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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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보다 착하고 좋은 엄마가 제 엄마이십니다 2024.02.27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yUM0siStU2/?igshid=MzRlODBiNWFl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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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할동안 티비보고 있으라고 해써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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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8년전에 아빠보내시고 혼자사는 79세 엄마께 아침에 한번 저녁1시간씩 전화통화하는 엄마의 평생 감정쓰레기통 49세 딸입니다 황반변송으로 눈도 안좋아서 제가 안지내겠다고 선언하시곤 조카들이랑 오빠네 온다고 그리고 우리 부부온다고 전부치시고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