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All music is not music to our ears 모든 음악이 우리 귀에 음악이 아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한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All music is not music to our ears 모든 음악이 우리 귀에 음악이 아니다 By William R. Jones The author XX@XX published the novella “Beyond Harvard” and teaches English as a...
-
로마서 8:1-11 === 중심설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넓은 선택의 영역을 지니고 살아갑니까? 흔히 말하는 영어의 "I have no choice"라는 말이 있어요. 선택이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그 순간 노예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는 선택의 여유를 가지고...
-
율법과 복음. 1982.01.04. 엄두섭 목사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나는 가사 상태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그런 이상한 일들도 있습니다. 그런 어떤 무슨 체험이라든지 기적적인 그런 것을 우리가 체험 얻는다고 하는 것은 힘도 되고 기쁨도 되고 격려도 되고 또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런 체험 얻는 것이 영적은사 축복...
-
Re: 2021년 3월 4일 사순절 피정(14일) / 여러분은 어떻게 끊임없이 기도하십니까(2) 녹취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여러분들이 나갈 때는 아마 여기에 박혀버리게 될 거에요. 왜냐하면 새로운 무슨 얘기를 소개한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또 하나 새로운 걸 소개합니다. 우리 초대 교회 성도들이 끊임없이 기도한다는 거를 어떤 식으로 했는가를요. 테루툴리아누스는...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다"라는 말이 거짓말인 이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가사 중에 "아주 그냥 죽여줘요"를 다른 나라 말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는가? 한국인들은 뜨거운 국물을 떠 먹거나 뜨거운 목욕탕 물에 들어갈 때 "시원하다"고 말한다. 이런 말을 영어나 일본어나 러시아어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나? 도저히 불가능...
-
다른 시대 다른 상황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변승우 목사님의 "열방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 중에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여러분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12제자를 뽑을 때 밤새워 기도하신 후 직접 선택...누가복음 6:12-13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
"내가 곁에 없다면, 나는 여전히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의 가사를 다루겠다. 오늘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분이 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응원하는 내용이기 때문이에요. "Of my voice singing this song to you / "너에게 이 노래를 부르는 내 목소리의 I'll never let you down / 절대 실망시키지...
-
2024. 6. 30. 소책자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의 가사로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일을 주장해야 할지 모릅니다. 자신을 붙잡고 있는 부인해야 할 과거의 모습들에 걸려 넘어지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즉 예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에 의지해서 일어서야 합니다...
-
2024년 7월 '베토벤'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감상 계획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rner (가사), Frederick Loewe (작곡), Conrad Salinger(관현악 편곡) 아카데미 미술상, 의상상, 음향상 후보에 오름 골든 그로브 촬영상 수상 시청자 미디어센터 (월 7/22 화 7/23) 베토벤 음악 감상실 (수 7/24) L'Éoile 3막으로 된 오페라 부프 작곡...
-
24-6-2 잃었다가 다시 찾으신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영어 성경에 보면 “he came to himself"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그는 아버지께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 탕자의 회개는 어떻게 시작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