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에서 사온 여성옷 싸게 팝니다. (55사이즈)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여성옷 싸게 팝니다. 대부분 시착만 하고 안입었어요. 저는 키가 158이고 53키로정도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는 604-779-4583으로 문자주세요. 평일 저녁, 주말 에드먼즈 스테이션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평일 5시쯤엔 다운타운도 가능한데 미리 알려...
-
니트만 30개 있는 여시가 2만원 쓰고 20만원 아끼는 법 (feat. 보풀제거기)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을지로삼가 안녕 여시들!!! 뒤늦은 연말정산을 하면서 내가 지난 1년간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을 소개해보려고 해 ㅎㅎ 제목에도 썼듯이 나는 니트를 진짜 많이 입어 (추위 많이 타서 여름에도 꼭 가디건 가지고 다니는 편...
-
The Unkown Man Who Was Found At Somerton Brach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색 체크무늬의 잠옷 가운 - 택 없는 셔츠 1개 - 노란색 코트셔츠 1개 - 칼라 스터드 1개 - 넥타이 2개 - 스포츠 코트 - 밝은 갈색의 바지 - 스카프 1개 - 손수건 6개 - 빨간색 슬리퍼, 사이즈는 250(이 남성은 작은 발에 칼발이었음) - 옷걸이 2...
-
25일 남여의류 알레그리 오야니 노스페이스 폴로 다이나핏 제냐 고비캐시미어숄 비이커 마크앤로나 등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라운체크 상태최상품~ 가격 7만원-택포 25-11번 여성 BEAKER 비이커 후드 구스다운 롱 점퍼 22년식 사이즈82 신장160cm 충전재 거위털 어깨+팔69 가슴48 총장116 블랙/이중자크 상태아주좋습니다~~ 가격 27만원-택포 25-12번 여성 MARK&LONA 마크앤로나...
-
미국 여행기 63 - 샌프란시스코 시내 오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다. 체크아웃을 하고 오늘 묵을 숙소를 찾아 차를 몰고 간다. 시내 중심으로 들어간다. 로드웨이 인 시빅 센터(Rodeway Inn Civic Center), 네비의 도움으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건물 가운데 주차장이다. 입구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가 체크인을...
-
브랜드 중고의류-95사이즈 겨울의류 판매중 (2페이지)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장합니다. (여성XL사이즈/남성95사이즈 권장) 가슴단면:55.5cm 어깨단면:44.5cm 팔기장:59cm 총기장:64cm (뒷기장 중앙-후드밑 재봉선 부터) ※후드는 분리않되는 점퍼와 일체형 입니다. 6512번.데상트 9만원 [제품 설명은 사진밑에] (USED/중고의류...
-
브랜드 중고의류-90사이즈 겨울의류 판매중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성 체크 긴팔 면셔츠● 브랜드:폴로랄프로렌 [매장판 정품] 소재/겉감:면100% 품질:겉감과 안감 깨끗하고 상태좋은 제품입니다. 사이즈:(택호칭S)☞본 제품의 정확한 권장 사이즈도, 90(S) 사이즈 고객님께서 착용하시면 완벽한 정사이즈 핏으로 착용...
-
남여의류 POLO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고요 마에스트로 고비 캐시미어 TIME 막스마라 구호 가이거 등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재 캐시미어100% 31cm * 164cm(수슬제외) 색상 카키체크 드라이완료 상태아주좋습니다~ 가격 4만원-택포 16-11번 여성 막스마라 앙고라 혼방 롱 코트 매장판 사이즈40 소재 울/앙고라 외 어깨37 가슴46 총장101 팔60 드라이완료 블랙 뒷트임 매장판케어...
-
프랑스 생 트로페4 - 산 정상에 올라 생트로페 요새 박물관으로!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지 체크 하며 친구들 모임에도 못 가게 한다.” “적잖은 남자들이 아내 혹은 여자 친구의 말을 따르면서도 통제를 당한다는 점에선 불쾌감을 토로 한다. 그러나 여성에겐 통제가 아니다. ‘내가 이토록 신경을 써주니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니냐’ 는...
-
불꽃의 세레나데 37 (3부 끝나지 않은 겨울)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버코트를 다시 입었고 그녀의 몸에서 발산되는 추위를 가렸다. 알수 없는 추위보다도 극도의 공포감으로 주눅이 든 솔희는 덜덜 떠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자칫하면 솔희는 길거리로 뛰어나가 지나다니는 버스 앞으로 스스로 뛰어들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