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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회 화요음악회에서는 음악 영화를 보았습니다 202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음악보다는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꼭 30년전에 개봉되었던 프랑스의 명작 음악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Tous les matins du monde)’였습니다. 30년전 아직 한국에 있을 때 이 영화를 보면서 감동했던 때가 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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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일 목요일 활기찬 겨울 날 202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전군 사령관 별명 https://youtu.be/8DBAEGLyMYs 노희영 마켓오,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삼거리푸줏간, 쓰리버즈, 세상의 모든 아침, 평양일미, 퍼스트+에이드 브랜드 기획자 명량, 광해, 설국열차 등의 영화 마케팅에도 참여 백설, CGV,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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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돌아온 막스 뒤코스"<등대 소년> 202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빨려 들어 상상의 세계로 이끌린다. 넓은 판형으로 제작되어 눈에 꽉 차게 그림책을 감상 할 수 있다. 막스 뒤코스의 그림은 얇은 선에서도 힘이 느껴지고, 섬세하지만 깊이 있고 생동감이 넘친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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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송윤지 비올라 다 감바 독주회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독일로 건너가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첼로 전공으로 Diplom을 졸업하였다. 우연히 접한 비올라 다 감바를 담은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Tous les matins du monde)"을 통해 고음악의 매력에 빠져 비올라 다 감바를 시작하였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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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정기연주회 202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주제로 하여 프랑스의 17, 18세기 음악을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음악사 책에 등장하는 륄리, 라모를 비롯하여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대중에 많이 알려진 마랭 마레, 프랑스의 음악적 전통을 독일지역에 전파한 무팟의 음악을 통해 유럽 전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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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감상 일정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 테아트로 레알 14:00 / 180분 2 휴관 3 휴관 4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2017 잘츠부르크축제 10:40 음악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14:00 5 오전 시간 휴관 베버 마탄의 사수 2017 밀라노 라스칼라 정명훈 지휘 14:30 6 휴관 7 휴관 8 오전 시간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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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Torke > Run > Yoel Levi(cond), Atlanta Symphony orhcestra [6’33] 202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wa Mallas-Godlewska(sop) + Derek Lee Ragin(countre-ten) (영화 <파리넬리>OST) [3‘58] 2. Marin Marais >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OST 가운데, ’아라베스크(L’arabesque)‘ > 조르디 사발(베이스 비올), 롤프 리슬레반트(테오르보), 피에르 앙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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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잃어버렸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향하여, 한걸음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세상의 모든 아침과 눈부신 희망을 노래하는 작품일지라도, 문학의 상징적 시간은 항상 밤인 것 같다. 그 모든 잃어버린 것들을 되새기며 홀로 슬퍼하는 밤이야말로 문학에 가장 어울리는 시간이니까. 낮에는 의식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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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클래식 2곡] 세상의 모든 아침(All the Mornings of the World, 1991년 제작)-마랭 마레/성 쥬느비에브 성당의 종소리&쿠프랭/성 삼일의 전례독송 202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판 : 1723년 편성 : 비올, 바이올린, 하프시코드 마랭 마레의 작품 중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다.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의 수록곡이기도 하다. 프랑스 비올 음악의 대가 마랭 마레의 대표작 프랑스 비올 음악의 대가인 마랭 마레가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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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202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개인의 부엌 혹은 식탁과 관계된 삶의 장면이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나온 숱한 날들의 아침 풍경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기억의 편린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이다혜라는 세상’의 모든 아침밥이라고 이해하면 어떨까 싶다. 아침밥에는 이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