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준수신부] 2024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나 기쁠 때 눈물을 닦아 주니까요.』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
-
240531. 묵상글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구원을 보는. 등 )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십니다.(203) ---------------------------------------------------- 2405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
240530. 묵상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그 무엇이든 영적으로 바꾸고 승화케하는 우리. 등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152) ---------------------------------------------------- 240530. 연중 제8주간 목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0, 51. 52...
-
240528. 묵상글 ( 연중 제8주간 화요일, - 욕망이 아니라 희망을. 등 )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240528. 연중 제8주간 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
240527. 묵상글 ( 연중 제8주간 월요일, - 이대로 가면 나의 끝은?. 등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 240527.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
240525. 묵상글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언제나. 등 )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하지 않기로 한다.(87) ---------------------------------------------------- 24052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10,15) 우리 모두 다...
-
240524. 묵상글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원망은 하느님께. 등 )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참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202) ---------------------------------------------------- 24052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
-
베네딕토 신부님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강동원 사진도 보고 가실께요~^^ 목요일 새벽에는 고난회 미사도 가시고...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학부모 교리~ 반갑다...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리에 항상 계시는 베네딕토 신부님! 예수님 닮은 겸손하고 착한 목자 되시길 기도하며 항상 응원...
-
240517. 묵상글 (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사랑하느냐고 주님께서 물으신다면. 등 )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를 보여주어야 합니다.(201) ---------------------------------------------------- 2405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알고 계십니다.” (21,17) 예전...
-
광주 청소년사목국, 도보순례·추모미사...세월호 참사 10주기 맞아 희생자 추모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짧은 연도를 바쳤다. 이어 도보순례 주제 성구인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에페 5,14)를 함께 묵상하고, 예수고난회 명상의집을 거쳐 북동공동주교좌성당까지 총 17.6㎞ 구간을 걸으며 5·18과 세월호 참사 등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길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