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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5일 월요일[(녹) Monday of the Eigh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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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2024년 08월 01일 목요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3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로마 8,1-4)와 복음(마태 5,13-19)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 기도 주님, 복된 알폰소가 자신을 거룩한 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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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30일 화요일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예수님께서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인들에 대한 심판은 마지막 날에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라는 말씀처럼,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은 이들은 모두 하느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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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장년 기도력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이신 예수는 자연의 풍경 속에서 진리의 가장 값진 예화를 끌어내셨다. 부모들이여, 그분을 본받아 자녀들이 귀한 진리를 즐겁게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하는 방식들을 활용하라. 아침에 아이들을 밖으로 데려가 새들의 찬미 소리를 들려주라. 매일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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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햡향의 댓글 중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나요??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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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숨겨진 보물 이야기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본질상 누구나 하느님께로부터 나왔으며 그래서 하느님께로...나중에 십자가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신 이유도 예수님으로서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죽음 후에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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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자처럼" / 골로새서 3:12-17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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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떨리도록 웃어보세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예수님은 무척 잘 웃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었다고 전한다. 2천년 전의 일인데 어찌 아느냐 했더니 임사체험을 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한결같이 똑같은 대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머릿속에 성인들은 진리를 전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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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암중에 빛이 일어나다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은 이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잘 되는 복을 주십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정직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자로 살며,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가 되어 살기를 원하오니 도와주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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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들어 세상 종말에 대해서 설명하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남을 죄짓게 하는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악인과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