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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묵상글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 행복 점검표. 등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옛날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훈계하신 뒤 ‘이것을 꼭 유념해라’라고 당부하고, 그래서 어른들 말씀을 허투루 듣지 않는 사람은 그것을 유념하며 살았지요. 그것처럼 원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유무념 점검표를 만들고는 유념할 것들을 매일같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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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잃었다가 다시 찾으신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입니다. 옛날에 아주 사이좋은 형제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장에 갔다 오는 길에 한 보따리를 주웠는데 열어 보니 주먹만 한 금 덩어리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는 그 금을 한 덩어리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이제 즐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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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인기를 끄는 거짓 성령 운동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복음성가를 부르고 있다. 휘황찬란한 조명은 그 장소를 가득 메운 사람들 위에 흔들리며 비추이고 사람들은 벌써 현란한 음악과 조명, 외쳐대는 통성기도와 웅성거리는 군중들 사이에서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로 빠져든 듯이 보인다. 드디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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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그리스도. 1991.3.7. 한영우 장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 12장 35절 36절 한번 읽어봅시다. 35절 36절,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같이 있는 것도 잠시뿐이니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가라. 그리하면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다. 어둠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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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취가 묻어나는 추억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옛날 말투의 기도문이 더 운율에 잘 어울린다고 한다 우리는 부활성야때에 긴 기도를 노래로 하는 사제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간혹 교구행사떄에 파견미사하러 오신 주교님에 의해 부활성야때에 부활찬가로 불렀던 그 운율로서 미사 후반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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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5 : 1 - 11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옛날 장자라는 사람이 관상을 보러 갔는데 땅만 보며 갔더니 “당신은 거지상이다.” 라고 했답니다. 땅에 뭐 떨어진 것 없나 하고 땅만 보고 다닌다고 거지상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뒤에는 하늘만 보며 갔더니 “당신의 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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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7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웃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복음성가965 찬송499 ) 💜최고의 명약 구불약(九不藥)💜 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한의사가 살았는데, '송청' 은 많은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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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출가, 1999.01.02. 박공순 언니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복음을 전하다가 화형을 당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결코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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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주일오전예배설교> 영적 거지가 되지 말자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못 먹고 굶주렸던 보리 고개를 생각해 봅니다. 참으로 지지리도 가난하여 초근목피로 연명을 하던 때가 바로 4~50년 전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주사파 좌익 세력들이 독재자라고 몰아붙이는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사업을 통하여 “5000년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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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간증. 1999.1.2. 오세휘 장로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포들에게 복음의 기회가 되게 하시며 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온 인류에 주님의 십자가의 구원을 널리 전파하며 예수님의...시간에는 오 집사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오시는 동안에 (성가) 며칠 전에 복 원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부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