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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벌집 며느리 21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곳에서 생매장할지도 몰라. 매정한놈. " 승현이형~준비 다한거에~요? " " 응,잠시만 " " 여기서 뭐하는가? " " 아저씬 왜계속 불쑥불쑥 튀어나오는거야. 정말 승현이형이랑 단둘이 못있게 할려고 작정이나 한거에요? 정말" " 안가나? " " 승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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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Tue 2009 : [Real de Catorce] 여기가 과연 어디??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파는아주머니에세 10페소를주고는종합과일세트를받고터널로진입. 차한대가간신히들어갈정도인데앞뒤로차가없다. 터널안에는물이뚝뚝떨어지고...군데군데나무로지지대를새워둔곳도있다. 다른세상으로가는길인가…. 그리고그길이는 2km 는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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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퍼온 글 입니다) 200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곳이다. 문제의 소책자는 뒤편 장식장에 들어서 있다. ㅎㅎㅎ ..... 터미널에서 바깥으로 나와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 보니, 10년전에 비해 달라진 것이 하나 있다. 뭐, 이곳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바로 버스 정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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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 놈의 "기차"여행.........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이다. 옛날 기차 여행중 생각 나는 것은 찐계란을 까 먹는 일이다. 그 때를 생각하며 새벽에 "왕"란으로 6개 골라 삶았다. 삶다가 한개는 깨져서 아침밥 대신으로 먹어 버렸다. 음료수 파는 아주머니가 지나 가길래 형님께서 茶음료와 인절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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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본 건강상식-리규하4 200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자오락기에서 나오는 8헤르츠파는 뇌신경에 쇼크를 주어 간질 증세를 만들 기도 한다. 영화나 TV 화면의 싸우는 장면에서 나오는 23헤르츠파는 뇌세포를 광폭하게 만든다. TV에 주파수가 있듯이 뇌신경 세포도 60헤르츠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 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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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싶으시다던 분을 위해~ 웃고싶으신분을 위해 대충 모아와씀 !스압! 200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볶이 파는 차에 가서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에여??" 28. 나또한 삼겹살집에서.... 사장님을 부른다는게.. 주인님~~ 2인분 더주세요 했다. 앞에 앉은 친구가.. 니 삼겹살집주인 노예냐? 그러더만. 요~ 밑에 망설임 대박 인정 ㅋㅋ 29. 주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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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도록섹시한늑대서방님 * 36~39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옛날을 떠올릴 때가 되었을때, 아마 난 오늘이 많이 기억될 거 같다. 너무 설레였고, 너무 가슴이 벅찼기에. 확신이 들었다. 사랑하구나. 그리고 그 사랑 받고있구나. ★ 오늘은 옆 침대 아줌니도 아저씨와 하룻밤을 집에서 몰래 주무신다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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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고원망하죠 6화~10화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파는 여자인 나를 "동생"이라고 말해준 서훈 때문에 기뻐서 이렇게 가슴이 뛰는 것 같다. 스윽- 머리에 뭔가가 올려지는 느낌에 퍼뜩 놀랐는데, 전해지는 체온을 보니 서훈의 손이다. 서훈은 내 뒤로 팔을 올려 나의 머리를 감싸듯 손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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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편] 회고록(동문기고) 김계인/홍승표/최선희/유재민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우리들이 뛰놀며 꿈을 심던 장소와 흔적을 찾아 보기란 어렵다. 우리들의 놀이터 였던 바다와 백사장은 항구로 변모해 감히 가까이 갈 수 조차 없게 되었고 너른 들은 시퍼런 바닷물이 출렁이는 항만이 되었다. 미로처럼 한번 들어서면 나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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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여기는도쿄+ [오다이바 I] 셋째날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를 재현한 다이바잇쵸메로 고우고우~ 옛날 장난감 불량식품들 파는 가게들 오락기 가득한 게임센터 이발소 우체국을 비롯한...시대에 살았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옛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에 오면 괜히 추억에 잠기게 되는..ㅋㅋ 꼭 한 번 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