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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1 . (화) 112 자전거 봉사대 도시락 나눔 🍳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 자전거 봉사대(대장 성경환) 대원분들께서 교육원 학습자분들의 맛있고 행복한 한끼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레 만드신 도시락을 후원해주셨습니다. :D 마침 오늘은 교육원 운동회 하는 날~! 112 자전거 봉사대 (대장 성경환) 대원분들의 정성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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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구 용수동예송봉사회 ‘사랑의 국수나눔’활동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수동 예송 봉사회 김은정 회장은 “오늘 직접만든 쫄깃한 국수가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지구 용수동예송봉사회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든든 도시락’과 ‘사랑의 빵나눔’ ‘사랑의 국수나눔’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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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보리밭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오늘 이 시간 단숨에 달려와 바라보는 보리밭, 보릿고개를 넘으면서 그것이 보릿고개인 줄 모르던 시절 어머니의 한숨이 유난히도 길었던, 들숨 날숨에도 늘 한숨이 섞여 있던 어머니의 늦은 저녁처럼 아직 여물지 않은 보리 이삭들이 흔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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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사람(왕상17:8-16)-240623낮(1, 2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멘 오늘 본문에는 엘리야와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 여인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들 하나 딸린 과부입니다. 그녀의 이름도 나이도 모르고, 아들의 이름도 모릅니다. 아들이름이라도 알면, ”아무개 엄마“이렇게 부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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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비만, 한달15키로 감량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지만, 오늘까지 50일 넘게 간헐적 단식과 식단관리, 운동을 겸한 성실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는 걸 보면 지속가능한 속성...한다. 사우나를 끝내고 집으로 와 어제저녁 7시부터의 공복을 유지한 채 집안청소 및 도시락과 식사 준비를 마치고 11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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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995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이규석.이영례/ '24/6/12/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끼를 늘 먹는 나는 그 시간 안에 식사를 거뜬히 해치웠으나 대부분의 우리 일행은 남겼고, 버스에서 내릴 때 바로 앞에 있던 쓰레기통에 도시락 자체 그대로 버리고 있었다. 인천 공항이 생기기 전에 김포 공항이 그랬듯이 타슈켄트 국제공항이 국내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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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날마다 도시락싸는게 큰일이다 반찬이 고민 고민 오늘은 김밥 돌돌 말았어요 집에 있는재료 탈탈털어 또 한끼는 해결 ㅎ 날마다 도시락 싸는게 고민인 뿌숑입니다 좋은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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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무스비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 하와이안 무스비 재료만 준비하면 만드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구운두부의 고소한 맛이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습니다. 뭐가 달라? 햄 대신 두부 두부는 영양가가 높습니다. 이소플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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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기 4대대 041220 김영현 훈련병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두 한장 넣어놨됴.. 왜 구런 사진만 조아하는건지 난 진쨔 모르겠더ㅠ.ㅜ 나는 오늘 조금 힘든 하루여떠.. 아기한테두 이미 인편으로 말했찌만.. 학교다니면서 일하는건 너무너무너무 힘드렁!! 저번주에 6모 쳤고든 애들.. 난 지금 6모 분석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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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四海)를 다스리는 임금의 산을 가다! - 이천시 해룡산외 4산 & 망현산외 2산~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도시락을 까묵고 출발 하기로!~ 잠시후 짐을 정리하고 향교 쪽으로 내리서서 왼쪽 도로를 따라 가다가 횡단보도 사거리에서...개인 암자긋은 '망현산 황룡사'를 지나면 오른쪽으로 쪼매한 소공원 달맞이공원이 보이고, 이내 운동기구와 안내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