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감능력은 학습으로 안되는 걸 실감합니다 ㅜㅜ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짱으로요??? 며칠 전 어디 나가는 길에 제가 손에 가방 두개를 양손에 들고 갔어요 주차가 힘든 곳이라 지하철로 갔구요 저는 어깨가 약해 숄더백이나 배낭 못 메고 항상 손가방을 써요. 30년 넘도록 남편한테 이야기 했던 말이구요 남편: 어깨끈 없어...
-
까도 까도 양파는 양파, 천안은 천안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깻잎 밭에, 오이와 가지 밭에 잔뜩 물을 뿌려 주었습니다. 이 동네에서 한평생 사셨다는 동네 어르신 얘기로도 지금까지 자연재해가 한 번도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동네와 또 비교 들어갑니다.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사는 아는...
-
7월 14일 주일말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냅니다. 며칠 후에 나폴레옹이 갑옷 가게에 와서 주문한 갑옷을 달라고 하니까 갑옷을 주는데 아무리 봐도 총알을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갑옷인지라 총알이 뚫을 수 없도록 두꺼운 갑옷을 다시 만들라고 다시 명령을 했습니다. 그러자 갑옷을 만드는 사람...
-
[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3권) 10. 깨어진 와우석(臥牛石) {완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오늘부터 진실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난 늘 이 날을 기다려 왔지. 예월아! 넌 실로 특이한 체질을 지니고 있다. 넌 가장 완벽한 여체(女體)의 소유자다. 그래서 널 항상 성아의 곁에 있게 했고… 나는 기왕이면 너의 소생을 소종사로 만들고...
-
생명을 누리는 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거입니다.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이 생명을 누리기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영혼이 강건하기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주일날 교회 나오는 정도로는 안 됩니다. 그저...
-
세계 최고의 빈민국< 방글라데시 >에서의 해외 봉사활동!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엥! ~ ~ 나도 사진 찍히고 싶은데................. 며칠간 시내관광을 즐기며 신나게 놀았다. 23세의 갓 전역한 젊은이...도움드리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동참한 것이다. 오늘은 5시간을 달려 강가의 작은 마을에서 가정집 청소와 빨래봉사로...
-
우리형은 언청이였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며칠 후 형에게 버버리대신 언청이라는 말을 썼다. 그 말을 들은 형은 마치 오래전부터 그 말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담담한 표정으로 듣고 있더니 내 머리에 꿀밤을 먹이면서 "그 말을 이제 알았구나?" 하며 웃어주었다. 왠지 그런 형에게 조금은...
-
출2:1~10 다음 세대를 살리자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오늘의 이스라엘나라가 세워진 것이 아닌가? 성도 여러분! 다음세대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는 다음세대에 잘생긴 것을 보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 다음세대인 아이들의 모습에서 좋고 선한 지도자의 자질을 보고 목숨을 걸어야...
-
당신은 정말로 지옥을 견딜 수 있겠는가?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이 며칠간, 꽤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꿈에서 본 그것들이 현실이 아니라 단지 꿈이었다는 사실에 안도하게 될 정도로, 또한 꿈속에 등장했던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고통을 당하던 사람’이 당장 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을 정도...
-
[정모후기] 멋진 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았습니다. 오늘 새로 가입하신 송여사님,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빙어튀김과 더불어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근 정자에 가서 윤석포 형님께서 사 오신 수박과 복분자주 파티를 하였습니다. 헐~ 그네 줄 끊어지겠네요... ㅎㅎ 우리 백여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