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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혹시 컴잘알 있으신가요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오니 컴 재시작되어있고 프레임이 뚝뚝떨어지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롤 드가보니까 아예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고 저렇게 해상도가 하나밖에 안남은거면 뭐가 문제인지 아시는분있을까요?? 그래픽카드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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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특집] "국회의원 명절 휴가비 820만원…국민한테는 왜 안주나"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은 가족까지 무료인데, 스웨덴은 어떤가. ▲ 스웨덴에서는 그런 시설이 아예 없다. 다만 샤워실은 있다. 자전거를 타고 오니 땀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샤워실은 국회뿐 아니라 스웨덴의 거의 모든 조직이 갖추고 있다. 내가 재직 중인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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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지방 태우고 왔어요. 사실..친정이 제사문화가 아니었고 시댁도 제사가 없더라고요. ㅋ한번도 안했다는 제사를 며느리가 오니 하라고 하셨지만...😅 친정부모님과 함께 산 세월보다 더 많이 부대끼며 살았던 시모이신지라 그래도 첫 기일은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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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라이프짐 정직원 구인(4시간 기본급 100, 6시간 기본급 150)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인게시판은 1주일에 1번으로 규정하겠습니다 자주올리는것때문에 다른분들게시글이2페이지로넘어가는것을 방지하기위함이오니착오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시간 근무시 기본급 100만원 6시간 근무시 기본급 150만원 경력에 따라서 피티 단가 차등 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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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하여 주소서♡성경: 시편 80편 3~7절.찬송: 269, 357, 370설교: 이 경준 목사님 24.07.28(일)하나님이여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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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시간.... 흘러흘러... 명일 끝으머리를~~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잠시 추억의 월드콘 짭짭타임을... 흠... 아주 맛나구나~~~ --"-- 오더 죄 사라지는 시간 오니.. 요거 묵고.. 한 10키로 설정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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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행한 이몸, 어머니 어찌하여 날 낳으셨나요?"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07.31 정윤섭요셉신부님강론말씀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낳으셨나요" 춘망 / 두보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 나라는 망하여도 산하는 남아 있어 城春草木深(성춘초목심) 성안에 봄이 오니 초목만 무성하구나 感時花濺淚(감시화천루) 시국을 생각하니 꽃도 눈물을 뿌리게 하고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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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휴산(취소) 안내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는 폭염의 무더위로 회원 다수의 건의와 회원건강의 안전을 위하여 이번(8월2일) 노인봉/소금강(산) 계곡 산행은 휴산하오니 착오없으시기바라 며 무더위와 열대야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7월31일 열린산악회장 최용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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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아가는 이야기-5(서유럽 여행, 본대로 느낀대로)2017.8.6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말이지만 왔노라 보았노라다. 2,000년 전 역사가 살아있다. 영국 프랑스를 거쳐 오면서 모두 감탄하며 보고 왔는데 로마에 오니 그 동네는 소꿉장난감이다. 북경의 자금성에서 그 스케일에 놀랐던 광경이 다시 재현된다. 아, 역시 로마는 대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