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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16 온전한 서원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모든 죄짐을 내려놓고 참자유를 누리자. 4) 바른 서원과 그 서원의 성취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뜻대로 할 때만 가능함을 깨닫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도록 노력하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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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9-24 정결케 하라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해도 견딜 만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더욱 강인한 신앙을 갖자. 5) 우리의 모든 것은 불을 통과하든지 아니면 물을 통과하여 깨끗하게 되어야 함을 기억하고, 더욱 정결한 성도의 삶을 추구하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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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7 우리의 죄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모든 삶과 행위를 낱낱이 살피심으로 더욱 정직하고 깨끗한 삶을 추구하자. 4) 무서운 죄의 보복으로부터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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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37 인생의 노정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죄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제 그 죄와 어려움을 기억하며 바른 삶을 살자. 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회개한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더욱 자신 있게 살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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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3-29 우리의 땅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것인가? 3) 우리 경계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우리의 삶의 경계를 그어 나가야 한다. 4) 우리 인생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경계선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보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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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2-34 대제사장과 죽음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능력을 마음속 깊이 새김으로, 우리를 죄의 문제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임수를 물리치자. 4) 우리 주님의 대속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값진 보혈의 피의 공로가 헛되지 않도록 바른 삶을 경주하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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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1-9 여성의 기업 / 옥련지침이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과 사회 안에서 여성에게 부여하신 기업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자.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남녀 평등과 여성 해방을 위해 여성이 추구해야 할 온전한 기업은 어떤 것들인지 생각해 보고 나열해 보자.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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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남도여정 4박 5일, 행복한 귀향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닭백숙의 추억’이 담겨 있는 백무동을 찾은 것도 좋았고, 굳이 우리와 함께 하겠다면서 서울에서 먼 길을 달려온 영희와 옥련이와 동행이 되어 실상사를 들른 것도 좋았고, 화엄사를 들른 것도 좋았고, 섬진강 그 강변에 서본 것도 좋았고, 사성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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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남도여정 4박 5일, 또 그 곁에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영희와 옥련이 그 두 여인을 떠나보내고 우린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하룻밤을 더 묵었다. 그렇게 나흘을 묵고 마지막 날을 맞았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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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남도여정 4박 5일, 일사천리 여정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14일 일요일인 이날은, 일찌감치 작정했다. 일사천리(一瀉千里) 여정을 작정한 것이다. 남도 여행이 생전 처음이라는 영희와 옥련이 그 두 여인을 위해, 나서는 김에 이왕이면 좀 더 많은 곳을 찾아보고 싶어서였다. 딱히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