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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 김센일세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말을 했지만 난 암시랑토했다 구르마에 쟁기싣고 밭고랑 갈로간 아부지를 기다렸다 해가지고 삽작에 요랑소리울리면 우리아부지가 일을 마치고 오는 시간 "아부지 "하고 달려나가면 아부지는 특유의 너털웃음 끝에 아무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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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힐링캠프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구축하고 잠자리를 마련한다. 어둑해지기 전에 후발대에 오는 꽃띠? 아지매들 텐트, 침낭, 에어매트까지 챙길라니 혼자 요랑소리 난다.. 그바람에 해가 떨어지는 황혼을 제대로 여유롭게 만끽할수 없어서 아쉬웠지.. 그래도 여기다 진지 구축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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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여지승람 (전라도,제주목)권37.38.39.40.(한글 번역본) 201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랑소(饒狼所)는 남쪽으로 35리에 있다. 수태소(守太所)는 동쪽으로 10리에 있다. 칠백유소(七百乳所)는 동쪽으로 20리에 있다. 정산소(井山所)는 동쪽으로 20리에 있다. 운고소(雲膏所)는 북쪽으로 20리에 있다. 정화소(丁火所)는 동쪽으로 5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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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빈 깡통이다!!~~~~~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외로번 할배 찿으러나 갈까보다, 빈깡통이 시끄럽다, 정은이도 빈 깡통이고,내도 빈 강통이다. 내는 요리 수레를 끌고 요랑소리 흔들며 다니고 있으니께~~ 에~~고~~ 울어 제끼는 손자땜시 꽃구경도 못가네~~ 우찌 오늘은 전화 벨이 다 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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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계곡과 거망산 산행기 (9) 종옥이 (bjt0405) 04.06.28 12:50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짜배기 봉우리를 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인데 알봉을 거꾸로 발음하면 말그대로 남자들로만 구성된 산악회이다. 요랑소리 요란한 남자들이지만 그래도 산행은 즐겁다. 용추계곡은 주변에 용추유원지도 있고 용추자연휴양림도 있는 산좋고 물좋기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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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해 주실거죠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네임은 꼭 아름다운 한글 또는 친숙한 외래어로 등록 해주시는거 아시죠,,! 지역:성산구 봉곡동 성별:요랑소리 나죠 나이50대 전화번호:010ㅡ5623ㅡ9328 가입동기? 길을 잃어 헤메다보니 여기까장? 창원 사랑 약초 사랑 회원님이 되신것을 축하 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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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치껏 삐~~~꼼 딜다보고..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참~~ 바야흐로 눈사진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입니다. 1시간후에 송년모임에 가야 하는데 밖에 날씨가 만만치 않네요.. 요랑소리 딸랑..딸랑.. 나다가 깨지면 않되것기에 칭칭 싸메고 나가 보렵니다. 비아국장님!!!!! 오늘도 국어책 읽으실 껀지요??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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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일) 벼를 세우고 땅콩을 수확하다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치지 않아도 많은 농약없이도 그런대로 먹음직스런 사과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오늘도 이거저것 터에만 가면 요랑소리 나게 바쁘다 이것도 저것도 손을 볼게 너무도 많다 논도 가보랴 여기저기 풀도 뽑고 사과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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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력으로만으로 볼때 열세가 예상되지만 공은 둥글다고 말하지 않았든가. 군에 가는냐 마느냐 이한판으로 결정나는데 ㅇㅇ 요랑소리 나도록 뛰다보면 좋은 결과가 안있겠나. 사실 에전 우리나라 축구는 힘을 바탕으로한 유럽에는 늘 약한면을 보였다.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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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는구나. 나무 가지 사이로 올라 갔다 내려 갔다 부릅뜬 두눈으로 위엄찾는 어미새랑 , 진 종일 먹이물고 딸그랑 딸그랑 요랑소리 흘리며 풀방구리 넘나드는 애비새랑 , 그들의 분주한 속삭임은 삶을 위한 서사련다. 아! 따습구나 봄 날의 아침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