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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 일지(2008년11월)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지기랑 명촌에 가서 장인 장모님과 복숭에 장어구이로 점심먹고 나니 처형이 계산하네, 밭에서 배추 무우뽑아서 실어주고 울산와서, 아버지집에 모여서 장터에 식당으로 이동, 맛시게 저녁먹고 아버지집에서 다과와 차한잔하고 귀가. 11.16 아버지 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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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 먹거리 200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전 좋은쌀로빕짓고 달맞이집 본가낙지볶음 18번완당집 언덕위의집 오막집 경희궁 목장원 해운대소문난갈비 금수복집 남항횟집 552-0792 248-8500 742-7729 642-1041 242-0018 743-2213 243-6973 517-9292 404-5000 746-0033 742-3600 721-2302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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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라이딩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서 돼지갈비로 에너지 보충을 하는데 쥔장 말씀이 농번기라서 장사가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사과따기에 농부들이 바쁘답니다. 어째거나 우리는 배가 고프네요~ 그래도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다방들이 많은데 여기는 장사가 된답니다.ㅎ~ 영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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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되신님들 전체 모임 장소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쪼록 많이 참석 하셔서 먼저 활동 해 오신 선배로서의 경험담 등 좋은 말씀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원은 가능한 필참 요...일시 : 6월 30일 18시 장소 : 울산역 맞은편(명촌다리 건너 우측) 뒷골목 울산 돼지국밥 비용 : 개별 식사 비용 5천원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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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Netizen Eye News` 07. 01. 13. 토.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백두산 박광진 화백작 백두산 오후/1990/60F 원본 글: ☞ http://www.kcaf.or.kr ★ 국내 포커스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 ◇ 목포 찾은 붉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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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0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명촌 초등학교는 구획정리와 함께 신축된 학교이나 세대에 따른 학생 수 산정을 잘못 해 울산의 대표적 과밀학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학년별 학급 수 및 학생 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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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히 잠자는 시간이당 ~~~ 헤헷 200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명촌에서 울산돼지국밥집까지 갔다가 자전차 타고 다시 반구동으로~~~ 에겅 힘들당... 밥먹은거 다 소화 시켰넹... 이룬... 자야 하는뎅... 헌데.. 그런데... 쩝. 어제 저녁에 회사에서 4시간을 풀로 자뿌가꼬 잠이 잠이... 안와염.. 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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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Stage 부제 : 동해가 나를 부른다~~!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로지르는 명촌대교를 지날때는 구름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잠시나마 집생각과 함께 저녁 노을이 멋있다는 생각도 잠깐 해...하는 상황이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짓누른다. 울산 북구청을 못미처 강동으로 들어가는 31번국도를 선택했다. 당시 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