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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5] 부산 해마루 그리고 문탠로드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해 울산~부산간고속도로를 이용해 해운대로 들어왔다 밤길에도 바다야경이 보고 싶었을까? 송정IC에서 내려 해운대로 들어...비틀었었다 구비구비 고개길을 오르다 바라본 "해마루" 아하!...이곳이 그곳이구나!...내일 밝을때 한번 와야겠다며 눈여겨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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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울산청소년가요제 후기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울산청소년가요제 저..새벽6시30분쯤 도착했어요! 비오고 ㅠㅠ 후덜후덜 장난아니고 ㅠㅠ 그래도 꿋꿋히 기다려서 입장하고 자리에앉았어요! 요기요기 5번째줄!왼쪽 복도쪽에 제친구랑 저랑 둘이서 앉았죠! 꽤나 가깝다고 생각됨..그래서 급 뿌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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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작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전 문구로 내세웠으니, 거참, 사람 멍하게 만드는 것도 한순간의 일이었다. 아무런 문제도 없고, 아무런 불편도 없는 상태에서 느끼는 불행이란, 곧잘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도 아마 그즈음의 일이었을 것이다. 그런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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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철 구게시판에서 퍼옴)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쏴아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들의 달리기는 산속 임도에서 계속되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 국도에 접어 들었다. 이상한 터널을 통과하니, 제2cp 곰내재 26키로 지점, 제한시간7시간30분에 3시간 이른 11시30분경 도착했다.-4시간30여분 소요-누군가,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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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山. 초겨울 낙동정맥을 바라보면서. . . 201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었데요" 아하, 조놈 키우기는 잘 키웠었구나 하는 욕심이 불쑥들었다, 하기사 내 詩 "외손녀의 산유화" 도 저 녀석 5살때까지 산천을 돌아다니다 얻은 느낌으로 쓴 것이었는데. . . . 다 그렇고 그런 병으로 함께 앓른 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실. 그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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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공룡능선이여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사한 문구가 기억났다. 육당은 ‘금강산 만물상’을 바라보면서 외친 소리는 최대의 경탄의 소리라는 “히히!” 기이한 경관을 묘사한 문장은 “심심밀밀, 곡곡절절, 중중첩첩, 층층구구, 기기묘묘, 환환허허”(금강예찬, 만물초). 바위산의 아름다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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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중한 나의 산소, ㄷ ㅐ성이에게 *^^* 2008.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면 울산에 살고 있구 올해 스물 넷인 고시생이야~ 요즘은 너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동생팬들이 너무 예뻐보여서,, 다섯 살만 어려졌으면.. 하고 말도 안되는 소원을 열심히 빌구 있어ㅋㅋ 너테 당당하게 국어선생님이라 소개하고 싶었는데.. 작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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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Jae is Actuallity :: YoonHyun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外문구는 윤현공지참조ㄳ `플카색도금;동방파/팸만` 검정바탕+주황글씨 / 주황바탕+검정글씨 (04년10월) 흰바탕+주황글씨 / 주황바탕+흰글씨 (05년7/26) `물품+손짓` 손짓 - 부끄부끄;아잉파로부터인계받음 (04년8/12) 물품 - CD모양파원증(04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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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4(금) 200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아하! 청소년 성문화 센터가 지난 6월 말 첫선을 보인 성교육 버스. 서울과 수도권을 돌며 성교육의 사각(死角) 지대에 놓인 소년 소녀 가장이나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알찬 강의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성폭력 예방 교육 자료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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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신변변호협의회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 ★문구도금 *아름다운 김재중의 두눈에서 눈물흘리지않게 *사랑한다면이들(김신협,멤버이름)처럼 *당신의 눈은 아름답습니다. 슬픔따윈 흐르지않게 기쁨에 의한 눈물만 흐를 수있게 곁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사랑하기에 (멤버이름)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