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백두대간5기 9차7구간】 육십령~할미봉~서봉~남덕유산~삿갓봉~황점마을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간다. 유명한 대포바위도 조망을 못하고 계단을 내려간다. 여기 부터 편한 등로이다. 비는 그치고 탈출을 포기 하고 일단 진행을 한다. 원안대로 했으면 이런 고생을 안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진행여부는 총대 결정 하는거라 따라 간다. 삼자봉...
-
📌 주방 : 신박한 주방정리 기술 대방출!/인테리어/당장 안쓰는 물건 ‘정리’ 하면 삶이 ‘정돈’ 된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쟁이들에게는 유명하다 못해 이제는 진부하기까지 한 경구.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다오. 그러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주겠다.” 프랑스인 장 브리야사바랭의 말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당신의 부엌을 보여다오...
-
26. 벽화의 거리 예술적 감성을 느끼다 - 트빌리시(여름의 코카서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으로 유명한 곳 같다. 해가 뜨면서 더워져서 쉬러 들어간 공원 벤치에 앉아 분수를 바라보니 시원해진다. 햇볕은 강하지만 햇볕만 피하면 덥지 않은 날씨가 좋다. 예전 중북부 러시아 백인들이 볼 때 조지아 사람들은 피부가 검어보인다고 했는데 여름...
-
해월당 다대점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아점먹고 커피 한잔하러 빵으로 유명한 해월당이 다대포에 가오픈해서 왔어요 해월당 울산 울주 본점에 3년전인가 갔을때 장소보곤 놀랐던 기억이 외진곳 논한가운데 건물이 있길래 장사가 될까 생각 했는데 빵이 맛있어서 경쟁력이 있겠다 생각했는데...
-
세월의 무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에는 커피 한 잔 분령과 비스켓 하나, 그리고 물 한모금 정도가 들어가는 약200ml정도의 패트병이 전부다. 가끔은 여유가 조금 있다 싶으면 휴대폰도 구겨 넣는다. 그러면 어께가 느끼는 무게가 다르다. 산을 다닐때 베낭을 매고 다닌다. 젊었을 때는...
-
암에 걸리지 않는 식습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유명한 도시괴담 소재이기도 하죠. 그러나 청취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너무나도 크게 와닿을 뿐입니다. 그래, 내일부터는 탄고기 안먹어야 겠다. 대안1. 단백질 섭취원은 원래 콩이었다. 콩요리를 먹으라고 합니다. 원래 우린 고기안먹고 콩...
-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집(살아있다는 것이 봄날)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유명한 시인들의 이름이 거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기성시인들의 작품만 입상작에서 모조리 빠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심사위원들이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미리 블라인드 처리를 한 결과이고 또 나름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
라면 끓일 땐 무조건 ‘양은 냄비’… 잘못하다간 뇌·신장 망가져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여행의 여운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태백체험공원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는 산나물...
-
지루한 장마철에 서울의 도심/남산을 찾아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의 유명 관광도시로 발전되고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에 매료되는 듯~~~ 사랑의 약속 전망대에 올라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강남지역의 모습을 보고~~~ 용산구와 마포구 그리고 여의도지역의 하이톨 빌딩숲 주변이 멋집니다. 남산전망대에서 한강을 낀...
-
명륜진사갈비 에서 첫 정기산행 (용추계곡)을 대신 하였습니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소나기님께서 멋진 스타벅스라나 머라나 유명한 커피집이라 사람들이 득실득실 한데로 가서 첨엔 여기저기 이산가족이 되어...일어나서 커피집을 나오니 찜통 같아 사우나 온것 마냥 넘 더워서 덕수궁 좀 더 이따 가고 생맥으로 한잔 더 하자고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