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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유아원 생활모습!(1)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6.3 월, 2024.6.4 화, 2024.6.5 수, 윤제가 캐온 감자(감자캐기 체험활동에서) 2024.6.7 금, 2024.6.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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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소망의 6월에~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의 설렘으로..홧팅! 하원하여... 2024.6.8 토, 엄빠와 하늘을 날다 2024.6.11 화, 엄빠가 더 좋은데.. 가야하나~ ? 유아원 가는 길! 2024.6.12 수, 더 힘차게! 2024.6.13 목, 2024.6.14 금, 익힘의 시간~♡ 지혜를 쌓아 올리기! 2024.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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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식은 남이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에 한 두번은 해외여행도 다니는데, 힘이 다 빠지고 나서 생각하면 땅을 칠 노릇이다. 딸이나 며느리가 직장에 다니면 유아원에 넣든지 말든지 하라고 딱 잘라 거절해야 한다. 내 인생이 중요한 것이다. 더 이상 희생하는 사람은 바보다. 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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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신 농촌계몽운동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6년에는 옛날 최용신양이 학원을 세웠던 자리에 있었던 낡은 교회당을 헐고 상록회관을 세우고 오늘까지 그 자리에서 유아원을 경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여성 단체협의회는 1964년 [용신 봉사상]을 제정한 이래 금년까지 20회 수상식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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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노래봉사활동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아들에게 선물 돌리고 또 유아원에서 선물도 받았습니다 즐거운 힐링되는 봉사공연이었습니다 장소: 양동유치원 일시: 5월 28일화요일 오전 10시-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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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 김수영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술집에서 음식점에서 양화점에서 무역상에서 개솔린 스탠드에서 책방에서 학교에서 전국의 국민학교란 국민학교에서 유아원에서 선량한 백성들이 하늘같이 모시고 아침저녁으로 우러러보던 그 사진은 사실은 억압과 폭정의 방패이었느니 썩은놈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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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차 천안위례산악회 6월 정기산행(중원산)안내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 : 최동석 기사님 ***-****-**** 06:00분 성정 현대 아파트 앞 06:03분 전자랜드 앞 06:07분 광해당 약국 앞 06:10분 삼일 유아원 앞 06:15분 이마트 맞은편 06:17분 충무병원 앞 06:20분 남부파출소 앞 06:30분 천안 박물관 06:45분 하늘공원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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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 저기 볼 곳이 너무 많아..........................(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다 보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곱게 담고 왔어요. 장미 터널안에는 장미꽃이 많지 않더군요. 장미터널 끝? 시작? 유아원에서 왔는데 오랫만에 보는 애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둘이 닮은건 아무것도 없기에 모자를 비슷하게 했어요. 다 내 모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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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고 급한 일/ 엡 5:15-17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나 있습니다. 취미생활이 먼저입니다. 직장생활이 먼저입니다. 밖에서 활동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유아원에 맡겨지고 탁아소에 맡겨지고 남의 손에 맡겨져서 가장 정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남의 손에서 성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