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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의 영남알프스 201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오고 바람이불기 시작해서 탠트 날라가는줄 알았네요ㅎ 비도 바람도 얼마나 세찬지 자다 깨다 여러번 반복했네요 가지고간 술 이과주 2병 마시고야 겨우 새벽에 잠들수 있었답니다. 새벽에 자서 그랬는지 다음날 아침(일요일) 8시에 일어나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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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즈음..인기 술 종류..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 했을때 등소평이 중국 최고 명주의 하나로 만찬석상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아 세계명주로서 인정받은 술로 또한 유명하다. 홍성 이과주(55%)*. 홍성이과두주 500ml \8.000원 *.홍성이과두주125ml \1.800원(소비자가격) 홍성이과두주 증류할 때 맨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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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송파구청 자전거 동호회 모임 201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과주인가)드시고 ... △ 잠실 수중보의 위력 △ 수중보옆의 어도 봄에는 참게가 바글바글하다는데 △ 저멀리 종합운동장도 눈에 들어오고 △ 하남의 삼거리에서... △ 노장들의 담소 △ 공로연수중에도 열심히 나오시네요 선배님 △ 뭐를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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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으로 산다는 것은..2 2012.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혀 바닥에 착착 달라붙네.” 남쪽아저씨도 드디어 ‘꿀’을 먹었다. 그 뒤로부터 나는 아저씨가 게면쩍어하며 이과주가 든 술 주전자를 건네 주면 한국소주가 좋다고 입에 대지도 않았다. 그런 연고로 아저씨는 저녁마다 2잔씩 반 년 동안 ‘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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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편>아르헨티나 이과수/악마의 목구멍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이과주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다음날 버스를 타고 아르헨티나와 국경에 놓여진 다리를 건너 폭 좁은 협궤열차가 여러 량 길게 연결된 차로 정글을 지나, 이과수 폭포의 백미인 ‘악마의 숨통‘을 찾는다. 입구는 평탄하고 잔잔하다. 2,600m·폭 8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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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없이 술퍼먹다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땀 삐질삐질 저녁땐 다시살아나 가족야식(딸없는)땐 이과주 56도짜리로 속을축이려다 마누라와 아들은 말리진않지만 스스로한...좀전 마누라와 식당서 저녁하며 소주대신!!! 밥을더챙겨먹고 술먹을시간에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 몇일 참은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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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장흥 제암산 201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일 어디:장흥 제암산 인원:38명 수입: 회비: 1,120,000 정회원비: 50,000 (김현수님) 찬조:와인,수박(김주호부회장님) 이과주(여일동님) ------------------------------------------- 1,170,000 지출: 버스: 700,000 아침,하산주:150,000 술,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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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사진업로드] 짬뽕볶는집2 2012.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어떤 중국집에서도 못봤던 앞치마의 배려! 이과주 인증샷 [짬뽕맛집투!] 오늘도 해장하러 가서 이번엔 혼자 그리고 다른...그리고 56도짜리 이과두주를 혼자서 두병샷 난 술꾼은 아니지만 술에 강해서(?) 멀쩡한(?)덕에 (물론 작정하고 급히 또는 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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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너무 조용한 관계로~~어제 "급"번개~한 후기 올립니다~~~^^ 다들 잼나게 봐주세요~~~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고고~~~ 사천굴탕에 .... 팔보채.. 겨자~~듬뿍~~~~(코두뻥~~귀두뻥 뚤릴것같았음)~~~맛이 완전대박이네요. 술이 빠질수가 없겠죠~~~ 이과주(56), 장미주(49) 처음머거보는 술이였지만.... 향~~~하나만큼은~~끝내주더라구요 왜~잔이 세개냐구요???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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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부부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쨩도 생겼는데 나에게 있어 술이란 액체가 백해무익 한것만은 절대 아니였다 오늘은. 어이없는 에피소드를 하나 공개 하고...ㅋㅋㅋ 그무렵. 그러니까 내가 알콜계를 드나들 초창기 시절 중국집에서 풀 코스 요리와 이과주를 접했다 "도영아.<승숙>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