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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평안 무고하시지요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다들 평안하고 무고하고 무결하시죠 다 그동안 쌓은 공력입니다. 그 공력 무너지지 않도록 더욱 정성스럽게 사십시오 한옥의 뜰안은 제겐 행복한 굴레입니다. 잊을만하면 들어와 며칠 잘 놀다 가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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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국내 선교지 탐방 (화성 제암리교회, 왜목마을) 2024년 05월 30일(목)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시간 정도 이동해서 왜목마을 미다원 횟집에서 점심식사하고 카페와 바닷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고 일죽 인근에 와서 막국수로...부르다고 오셔서 말씀 주시네요 다녀오신 성도님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멋처럼 좋은 여행이었으며 제일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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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0일 (목) 제목 : 복음 전도자의 자세 오늘의 말씀 : 마가복음 6:4-16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하는 분위기였다. 계획대로 여기서 끝내야 하나? 아니면 카페로 가야 하나?... 성령의 인도하심이라 믿고 식당 건너편 바다...이동했다. 그리고 들꽃교회이름으로 커피와 차를 대접했다. 이구동성으로 1박 2일 동안 가장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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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영광)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이라고들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과도한 음주는 여러가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만은 꼭 기억해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보호자를 동반하거나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방문이 좋고, 개인 조명기구 소지는 필수이며, 너무 늦은 방문을 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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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Ⅱ-105]아름다운 전통- 전라고 6회 연례행사 ‘쌍육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한 카페에서 임실치즈 요구르트도 별미였다. 작년에는 호수에 물이 바짝 말라 거북등 형상이더니, 겨울과 봄에 비가 많이 와 뷰도 좋았다. 그런 곳에서 생각지 않은 고교 친구를 만나니 더욱 반갑다. 2반의 송상목 친구가 형수와 데이트를 왔단다. 쌍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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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스럽다고 이구동성이지만 나는 내 새끼의 새끼에 대한 애정보다 초보엄마의 시험대에서 허덕이는 내 새끼의 힘듦이 안쓰럽다. 불규칙한 잠버릇과, 2시간 간격의 식사, 수시로 칭얼거리는 애기에 치여 그동안 혼자 감당한 딸의 피로가 짐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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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설교),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렘23:23-32절)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카페 도배 하는 것 스크랩 허락치 않습니다. 자료 옮겨가실 때 댓글 한줄을 남겨주시면 더 힘을 얻겠지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세계의 어느 책보다도 제일 많은 방언으로 번역된 책이요 세계의 어느 책보다도 더 제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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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끝은 창평이지요...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강수님은 만나지 못했지만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카페 내부를 구경하며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카페를 지키고 있는 이방인의 모습이 무척 친근해보였고 같이 간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커피가 맛있다고 하면서 시간내서 종종 찾아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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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 새삥님 김보연님..진정하시구요~(댓글은 사양합니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고 카페 특성상 잠시 쉬려했다가 긴 잠수로 이어진다는 걸 잘 아시는 한나님과 새삥님이 제게 손을 내미셨던 걸로 보이는데... 난데없이 김보연님이 툭 튀어나와서 맑고가 자기 때문에 일기방 안온다는둥... 맑고에게 자기 자리를 내어주고 떠난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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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24.5.12~5.17) 일본 북부 알프스 트레킹(리딩: 파티대장님)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동으로 여행자의 허기도 달랬다. 손님이 아무도 없는 카페를 전세내어 발자취를 남기기도 했다. 또다시 이동하여 히가시차야...작은 파티를 열었다. 이 여행에 대한 소감을 함께 나누는데 이구동성으로 파티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난무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