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산행 칠갑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가신 님들 16명회윈님 정상 가셨습니다 정상사진 찍으신 회원님 보내주세요~ㅠ 수고하셨습니다~힘찬 박수를 보냅니다~짝~짝~~화이팅 입니다~~!!! 이사진은 이규환 고모님이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양 칼럼 : 재물과 성공과 사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우리가 먼저 소유해야 하는 것은 가족의 사랑이다.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행복이 있고 소망이 있다. 그리고 나라의 미래와 다음 세대에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부천 목양교회 이규환...
-
24 회 익산시장기 대회. 몽골, 자바라 텐트 접수방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관리이사 이규환 입니다 2024년 6월 1일~2일 양일간 열리는 익산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 동호인 여러분과 각 클럽의 편의를 위해 몽골텐트와. 자바라 텐트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각 클럽마다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편안한 시합 되시길 바라며...
-
어느 미망인의 눈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롤리타 탈라벨라 안. 1936년 8월 1일, 나치 치하의 베를린올림픽 개막식이 끝나고 일장기를 단 한국선수 김용식, 이규환, 장이진, 손기정, 남승룡 등이 모여 앉아 잡담을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 재독동포 한 사람이 헐레벌떡 달려와 억센 평안도...
-
(위원장 관전평 - 디비전 2 결승전)코오롱그룹 대 삼성전자반도체B 경기관전평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기량이 경기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코오롱그룹(이하 코오롱)도 박도형, 이규환, 김상현 등 이 팀이 자랑하는 트리플 타워의 막강함과 박홍관 같은 노련한 가드를 앞세우며 삼성반도체에 맞섰으나 4...
-
점봉산자작나무 외 1 / 이규환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때 왜 구하지 않았는지, 그것이 누구 책임인지를 모르고 있다. 그림자, 그리고 다시 봄(春) 一人之下 萬人之上 2 이규환 햇살 받기 죄스러워 하루하루 스스로 그림자 되어 두 해를 살았다 무릎 펴지 않고 고개쳐들지 않고 꽃모종 곧추 세우는 흙들과...
-
4월걷기 월미도공원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걸었고 광석이의 흥겨운 모습도 좋아보였 습니다. 중국인 거리에서 코스요리와 한잔도 정말 좋았습니다. 회비, 고대림, 이규환, 양 광석, 이 상국, 김 준기 5명 30,000=150,000 결산 식대 100,000 주대 30,000 합계 130,000 이월금 -17,800(2023...
-
한국의 여우 (7) 문예봉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수일을 따라 극단에 들어갔고, 이듬해부터 아역으로 무대에 섰다고 한다. 문예봉이 처음 스크린에 출연한 것은 1932년 이규환의 데뷔작 <임자없는 나룻배>를 통해서였다. 나운규가 맡은 뱃사공 춘삼의 딸로 분하며 일약 ‘조선영화의 샛별’이 되었는데...
-
한국영화 100년 70 | 빨치산의 아들, '서편제' '취화선'으로 세계에 우뚝 서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기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영도다리 근처에서 미군이 남기고 간 군화를 고쳐 팔던 임 감독은 곧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이규환 감독의 ‘춘향전’(1955)이 공전의 흥행을 기록하면서 영화 산업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퍼지자, 군화 물량을 대주던 상인...
-
[고려방송] 사하공화국 대표단, 광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에서 오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마을1번지로 널리 알려진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오찬을 가졌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코러스 소사이어티(이사장 이규환)’의 초청을 받아 광주를 방문한 사하공화국 대표단은 중앙아와 러시아식 전통 요리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