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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일) 탈무드의 지혜 명언 20선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이 인천 검단신도 시에서 일을 해서 늦은 시간에 만났고 노총각으로 20여 년 교제중인 애인이 합석했고(나는 15년 전에 본 적이 있음) 음식값을 계산을 했다. 미사리사는 직원과 내가 노총각 직원에게 최근 도움을 준 일이 있어 답례의 자리였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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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맥 2구간(탑골재=>석문산=>석문각)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알바를하느나 시간은 시간데로 까먹고 개고생을 했다. 그냥 철망 밖으로 나갔어야 했는데 내 트랙은 원 트랙이고 천왕봉이 트랙은 통과 하기가 곤란한 곳엔 우회 트랙이 있는데 여기가 그런 곳이었다. 나중에 집에 와서 선답자들산행기를 보니 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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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 알바를 하며 비용을 충당했습니다. 만약 이 할머니 보디빌더를 그분의 부모님이 보고 계시면 마음이 어떨까요? 기쁠 것입니다. 당신들이 준 몸을 끝까지 잘 가꾸고 누구보다 더 잘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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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들만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새벽 감성이라면서 컵라면 끓여먹고 컵라면에 차가운 물을 붓질 않나 우당탕거려서 걍 웃겼음. 그리고 침대에서 어떤 각도로 라이브 보고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저는 대각선으로 누워서 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정면으로 누워서 보면 폰 떨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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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춘문예/당선작/ 시(詩)읽기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내면 알바는 끼니를 빼먹고 잠을 빼내면 기사님은 안전이란 블록을 빼내고야 말겠죠 언젠가 도심 백화점도 한강 다리도 이 놀이를 즐기다 쏟아졌고 모닝 키스도 굿나잇 인사도 기념일도 블록으로 빼내면 연애도 와장창 무너지겠죠 한순간 한 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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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한국 메탈씬에 대해쓴 화랑님의 글과 약간 반박하는 글들 있네여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서 알바까지해서 잘 압니다. 1. 블랙신드롬이나 제로지같은 당시 인기밴드(?) 공연... 아침 12시에 공연해도 500~800명씩 왔어요. 클럽인 송설이나 좀 큰 락월드같은곳에서도 난리났죠. 종로파고다나 심지어 3류밴드들이 많이 공연한 서초동에 는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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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지나며 감사를 기록하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싸다. 인천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새벽 마다 숙소로 돌아 가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다.. 그나마 비가 많이 오거나 날씨가 많이 춥거나 국경일 같은 날에는 밤 10시가 넘으면 카카오 택시도 콜 택시도 없다. 이상한 동네다.... 가까운 곳에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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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암지맥(남암지맥 분기점=>남암산=>태화강/울산만 합수점)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인천을 출발하여 군위영천휴게소에 들러서 천왕봉이차를 주차해두고 첫 날 날머리인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문수경기장 근처에 새벽 두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하여 주차할만 한 곳을 찾아본다. 경기장 주변은 주차할만한 곳이 마땅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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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냉탑 식자재 기사님 구합니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인(기사, 알바) 게시판 - '기사를 구하시거나 알바 채용'하시려는 회원님들의 게시판입니다. 차량 톤수 3.5 차량년식 2013 출근지 동탄 운행지 인천 계양구 및 서구일부 근무시간 오후10시센터도착 새벽 6시쯤 마무리 휴 무 토요일 휴무 상하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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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1회차 ‘구룡포-양포-감포항(남진13-12)’ 구간 걷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알바를 피할 길이 없다. 매번 몇 차례씩 시행착오가 있는 듯! ▲ '아하하하! 해파랑, 멋지지 않은가요?' ^^; 박연욱 왕...고도의 인내심을 발휘하시길, 교도소에 앉아 시어터진 석류를 핥으며 후회하지 않으시려거든! ▲ 새벽 시찰 나오신 부지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