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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제천의 경계 벼락바위봉에서 오지 산행의 묘미를 만끽하고 왔다!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헬기장 → 강아지바위 → 해산굴(벼락바위) → 벼락바위봉 → 회론재 → 수리봉 → 보름가리봉 → 투구봉 → 아흔아홉골 입구'의 11km, 6시간 30분 코스를 탐방할 예정이었다. 1 벼락바위봉 높이: 939m 위치: 강원도 원주시, 충북 제천시 벼락바위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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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금요성령집회 / 주여 옳소이다마는(마가복음 7:24-30)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완견 강아지 같은 의미의 단어가 쓰였던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저희 집이 개 2마리 키웠는데요. 한 마리는 치와와 종류였고 이름은 해피였습니다. 또 한 마리는 족보가 있는 순종 진돗개였고 삐삐였습니다. 해피와 삐삐와 제가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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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실종) 포메라니언 로시를 애타게 찾습니다 !!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실종강아지 : 포메라니언, 암컷, 4살, 이름 '로시' * 실종날짜 : 2024년 07월 12일 * 실종장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광은...치석제거 해서 치아 깨끗, 눕히면 눕히는데로 있음, 작은 체구에도 덩치가 있어보임, 앉을 때 앞발 한 쪽을 딋다리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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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작은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1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란도란 작은 도서관에 방문하여 그림책 작가이신 이서우 작가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동화를...아기 펭귄 이야기 [쩌저적] 작가님이 실제로 키우시는 아기강아지 누누의 이야기를 담은 [누누 똥 쌌어?] 6살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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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빵지순례 2탄] 제주빵집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면 강아지 뛰어다니고 아기들 뛰어다니고 비누거품 날리고 배드민턴도 치고 커피 마시며 보고 있으면 흐뭇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넓은 잔디밭이 텅텅 비어있는 날도 많더라고요. 뛰놀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소복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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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 Bobby Goldsboro -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가 강아지처럼 놀란 표정을 짓게 하기도 했어요. And it would sure embarrass her When I came in from workin' late 'cause I would know That she'd been sittin' there and cryin' Over some sad and silly late, late show 그리고 내가 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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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목요일 (2) 하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작은 촛불만을 꺼뜨린 거라고 믿기 위해 장작 앞에 앉아 모닥불을 피우기 시작했던 거다. 결과적으로 나는 바람을 다룰 줄 알게 되면서 인생에서 이런 저런 모닥불을 피워냈다. 은퇴를 앞두고도 새로운 모닥불을 피워야 할 줄은 몰랐지만… 정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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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232) "인생 이야기"---(133) "감동의 글" & "권투선수"---(3)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몰라도 한참 모르는 꼴이다.🏕 슬프더라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시 반복 하지 않으면 된다. 한국인은 교만과 자고, 자대의 똥물이 목구멍까지 골뚝 들어찬 국민이고, 배신을 밥먹듯 하는 인간들이다. 지들끼리 죽기 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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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일지]팔씨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한작은도서관 ■모인 이 : 은이,명희,혜정,수민,소연 ■함께한 책 : 팔씨름/이인호/이명애/샘터 ■함께 나눈 이야기 -처음...지긋지긋한 어도연(!!!ㅋㅋ) 싶었다. -이인호 작가가 여자라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도 모르게 남자이름, 여자이름...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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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쓰기] 쓸쓸한 독백 몇 조각 / 박정원 (시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에게 강아지에게 밥을 먹여준 숟가락에게 젓가락에게 푸성귀 반찬에게 미안하다 내 관념을 모조리 삼켰던 추상에게 구체적...낙엽처럼 흩날리는 외침에게 아우성에게 사물의 이름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몽매한 무지에게 무지에서 무지로 다시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