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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냅시다. 200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에바다 정리로 적조하다보니 이제야 글을올리네요. 이제 왠만한 업무는 공장에서 다 하므로 시간이 많아졋네요, 그도안 못 만나고 연락이 안되던 분들........ 여러분들과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싶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너무 많은이들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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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 적조하다... 200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다들 잘 지내제... 너무 적조했다.그라구,울아기돌때 와준 친구들에게도 고맙단 소리 못했구나....^^; 넘 늦었지만 바쁜 와중에 와준친구들아 고맙다. 연수중에 맞치고 잊지않고 들른 영점이내외랑, 근문데도 일부러 와준 경화내외랑, 아버님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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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적조하다? 격조하다? 200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조,적조 모두를 포함할수 있는 말이 코쟁이들 말엔 있었으니 ... ` 롱 탐 노 씨!!!!! ` 룸싸롱 `롱` 즐길 `탐` 노자 `노` 씨앗 `씨` ----------> 룸싸롱을 너무 즐기면 노잣돈이 씨가 마른다... 란 뜻이지요... 근데 두분다 틀리셧어여 ... 격조, 적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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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하다? 격조하다?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동안 연락이 없었다"는 의미의 단어를 가지고 내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격조하다에 내길 걸었고, 준성엄마는 적조하다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지나서 국어사전을 봤더니만, 둘다 맞는 단어 였습니다. 그래서 내기는 없었던일로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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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는 萬事亨通(만사형통) 하시길.. 200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소리님 참 오랜만입니다 그간 너무 적조하다 생각했는데 파란만장한 한 해를 보내신 것 같군요 새해에는.. 하시던 화훼업은 물론 도든 일이 다 잘 되시길 祈願합니다 - - - - - - - - - 간 밤에는 천둥 번개가 요란하기에 얼마나 눈이 오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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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200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영: 자주 들어와서 근황을 좀 알려다오. 희선: 그냥 가지말구 흔적좀 남기구... 혜경: 네가 침묵하니 카페가 너무 적조하다,왕성한 솜씨좀 발휘해 다오. 요즘엔 수린이가 그린 그림없쪄? 오빠: 한마디 남겨주세요, 학교얘기 아님 지영이, 수린이 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