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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기 흑룡이 권율 해병, 수료식 후기 입니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제주대패' 에서 삼겹살, 냉면으로 식사 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간단히 삼겹살 드실거라면 괜찮은것 같아요. > 해병 수료식 점심식사로 많이 알려진 00갈비.갈비00 등 이런곳은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기도 하지만 같은시간에 한꺼번에 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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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납골당/온고집/예술인마을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엄마도 돌아가시면 그곳에 모신다고 ... 오늘이 휴일이라 사람들이 참 많이들 오셨다. 나는 딸에게 빨리 우리 시신을 대학병원에 기증한다고 이야기 하라고 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든다. 한국은 기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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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아 나 효도여행 계획짜는데 추천 좀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금복식당(제주공항근처)->돌문화공원/근처오름(조천)->카페->버거리(애월) 이렇게 이동할껀데 카페 어디가면 좋을까ㅎㅎ.. 엄마랑 엄마친구 둘다 맛있는 커피랑 빵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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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4 4월21일[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엄마밖에 없습니다. 이 역할을 우리는 ‘사제직’이라고 합니다. 하느님 나라를 사제들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서품받아야만 사제가 아니라 세례를 받으면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왕직, 예언자직, 그리고 사제직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착한 목자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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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691기 1주년 모임..in대전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엄마에게 뽀뽀를 한다ㅎ 등등등 웃으며 한잔하며 즐겁게 아이들 얘기하다보니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너무 짧게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닌것 같았어요. 저희간 간 식당이 대전에서는 알려진 맛집이었어요. 별채에 따로 저희만의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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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 김언희짤렸다...엄영미...엄마 아빠가 너무 많습니다 들리는 말 말 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후에 제주시 라마다 호텔 사준다고 하면서 밤새 비행기타고 날아오신분이 있었는데 똘똘이 강아지 대리고 바람쐬러 간날인데...들었나 했는데 다음에 또가니 똘똘이는 이리주고 친엄마계신데 하면서 장사를 하는듯... 빵을 사먹었는데 가게서랍에 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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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여행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하였던 제주의 파란 하늘 처럼 흰 뭉개구름이 광활하게 펼쳐진 서울시 면적 4.5배 넖이의 블루마운틴 숲 위를 흐르고 있다. 써머타임이 어제 끝난 오스트레일리아의 시침은 우리 시간보다 1시간 앞당겨진 12시 30분! 호주대륙 발견 후 탄광 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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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어오는 바람을 타고 무념무상의 세계에 빠지다 - 링 오브 케리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 식당 아이리쉬 브렉퍼스트를 먹고 링 오브 케리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아일랜드 남서부 지방 179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타원형 도로이다. 도로를 따라 바위산, 바다, 절벽, 초원, 양떼와 소떼가 눈앞에 펼쳐진다 레이디스 뷰 영국의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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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스터 킴이 돈을 지불하셨어요~”/벌들을 향한‘I love you~’의 파워~/“선데이주스 필요해?고구마는?”(4월11일2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엄마는 용기를 얻어서 일까요, 가슴과 배를 쓸고 쓸며 기도하고~~~~~~ 그러다가 더 남쪽으로 손이 향했어요~~~~ 여자의 사적인 부분(아가들 잠지?)으로~~~ 그래, 가슴과 배는 허락한다 하여도~ 밑에만큼은 허락치 않을거야... 절대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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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원희룡과 낙선 인사 한 이천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역들이 제주 여자축구부를 방문했을 때 처음 뵈었다. 보좌관이 절친이라 몇 번 같이 뵙다 보니 친분이 쌓이고 서로를 좋아하게 됐다.” -선거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은 건가. “나는 솔직히 계양으로 오지 말라고 만류했다. 워낙 민주당이 강해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