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의 역사속으로 - 2024년 7월 19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운형 피살 ㆍ1938년 · 최초의 우리말 사전(문세영) 발간 ㆍ1933년 · 계초 방응모, 조선일보사 사장에 취임 ㆍ1924년 · 조선일보, 편집방침을 변경(1면에 뉴스를 게재) ㆍ1920년 · 코민테른 제2회 세계대회 개최 ㆍ1907년 · 고종 강제퇴위(양위조칙...
-
송요훈, <기자들에게> <애완견...> <기자라면 의심해야지><정치공작> <한동훈씨,>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는 겁니다. ‘의심스러우면 피고의 이익으로’라는 법언도 있습니다.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조선일보가 1면 톱으로 검찰의 ‘이재명 공소장’ 기사를 실었습니다. 공소장은 혐의가 있다는 검찰의 주장입니다. 법정에서 다투어야...
-
친명은 언론 공격… 개딸은 "이화영 유죄 판사 탄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바른세상 범죄 혐의자 이재명 방탄에 올인하는 더불당은 정당이 아니고 더불당 의원들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역사상 더불당 처럼 파렴치한 당 대표와 정당은 없었다. 재명이와 더불당의 뉴스를 접할 때...
-
[충원] 온라인 신문/사설 정리 스터디 (동아일보) 모집합니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정리 스터디] - 진행 요일 : 월-금 - 진행 방법 : 신문 1면 주요뉴스 요약(2-4개) + 사설 요약(2-4개)+ 시사 용어 정리(2...갯수 : 구독 하고 있는 신문사 기준 당일 모든 사설 (ex. 조선일보 기준 당일 사설 3개입니다!). 키워드 하루 2개 이상...
-
이화영 유죄 준 재판부, 이재명 재판도 맡는다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판 네개중에 한개라도 저새끼들이 어거지로 엮어서 지들 마음대로 유죄때려도 대선 못나옴 ㅅ발롬들아 조선일보가 최근에 계속 신문 1면에 이재명 청와대행 막을 방법은 판결밖에 없다고 대놓고 낙인찍고 미리 유죄주라고 미친놈마냥 부르짖는게 저거임...
-
조중동 "이대로면 대통령은 이재명ㅠ"... 충격적 1면 극찬(?) 파문!! 그들이 잼대표에 놀란 '3가지' 이유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6. 13. 조선일보는 물론 중앙, 동아까지 메인 사설로 재판을 빨리 진행해서 이재명 대표에 피 선거권을 박탈하는 것 말고는 집권을 막을 수 없다고 절규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민심이 선택하는 것인데 역시 같이 청산해야 될 최대 적폐가...
-
[오늘의 운세/역사] 6월 13일 목요일 (음력 5월 8일 戊申)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일보 입력 2024.06.12. 17:41 36년생 작은 목적은 달성 가능. 48년생 처지를 가늠해 가면서 추진. 60년생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불태워봐라. 72년생 시작하기 전 마무리도 생각하라. 84년생 오늘 선택의 영향이 나중까지 미침을 명심. 96년생 매매계약...
-
오늘에 역사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의 1면 제목은 ‘펜타곤 페이퍼로 본 미국의 군사 개입 확대과정 30년’이었다. 기사는 오랫동안 비밀의 장막에 갇혀 있던 전혀 새로운 사실을 미국인들에게 알려주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베트남 내전의 개입에 반대하는 군 상층부의 경고를 무시...
-
9개월 동안 거짓말,윤석열이 감추려는 진짜비밀이 뭘까 ;슬로우레터 6월 12일ㅡ이정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문이 1면 머리기사는 “두 동강 난 국회, 민의를 외면하다”다. - 국민의힘이 우원식(국회의장) 사퇴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상임위원장을 선임하는 과정에 의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다. - 한겨레는 “특정 상임위를 어느 한쪽...
-
김건희의 발걸음이 가벼웠던 이유;슬로우레터 6월 11일 ㅡ이정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장 박찬대(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11개 상임위를 민주당이 차지했다. - 조선일보가 1면 머리기사로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 독식”이라고 내걸었는데 국민의힘이 보이콧했다는 사실을 누락한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