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반찬이 입에 맞아서 건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식사 때마다 된장국을 먹는데, 건강 비결이지 싶어요. 김기자: 실례지만 몸무게를 여쭤 봐도 될까요? 강정옥님: 42kg. 줄지도 늘지도 않고, 20년 전 봉사 시작할 때 몸무게 그대로예요. 김기자: 봉사는...
-
[공지사항] 2024년6월29일(토)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렐루야 ! 6월 애국의 달 마지막째주 주일 앞둔 주말 토요일^^ 오이 소박이 만들어서 반찬섬김전도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내일(30일) 주일 본 교회는 주일1부, 주일2부 통합하여 오전 11시 예배 드리고 이어서 전반기 임원회로 모입니다 점심식사 하고...
-
첫 만남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자들과 아침 체조하는 마당 한켠에 아름다운 진달래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오후면 몸이 나른해지며 점심을 먹고 나면 사무실 가장 자리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잠깐씩 눈을 붙이던 시기였다. “오늘 오전 중에 일본어를 가르칠 선생님이 우리...
-
60을 막 넘은 아지메가 사는 얘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부인이 주말마다 오셔서 엄청 케어 해주신다고 울아덜이 우리 장모님 같은 분은 세상에 없을듯 하다고 늘 장모님께 감사하다고 나 한태 얘기한다. 시집 안간다고 선자리 들어와도 다 마다 하더만 35세에 4년 동안 사귀었다며 5년이나 연하인 울 사위와...
-
6월 27일 목요일 ㅡ어제는 더웠지만 ㅡ바람이 살랑살랑ㅡ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 반찬도 그런데로 잘먹었어요 가격은12000원 이니 보리밥 치고는 좀 그렇지요 그리고 바람도쐬일겸 탑동계곡 배꼽다리 아세요 다리밑에 냇가인데. 비가안와서 물이적어 물이끼도있고해서 발을담글수 없어 아쉽다 생각이들었지만 그늘에 있으니 시원...
-
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반찬으로 정말 간소하였다. 초청되었던 우리 졸업생 일동은 매우 감동적인 격려를 받았으며 대학을 졸업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뭔가는 해야 할 소명의식이 느껴졌다. 그해에 대통령의 영식 박근혜 씨가 서강대학을 졸업하였으나 그 자리에 함께...
-
율언니 너무 늦게 왔죠..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짐하고 아침 9시에 떠나서 집에 10시에 온 날 첫끼입니다! 연희동에 "시오"라는 음식점인데 삼색야끼도리가 진짜 맛나답니다...먹고 나오니까 사람이 많더라고요 분명 이 사진 찍을때 반찬까지 잘 나오게 찍었던거 같은데 현상해보니까 밥만 나왔네요...
-
들녘 가시상추를 뜯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아침에는 근교 회사 일터로 나가는 직장인들이 즐겨 이용해 나도 그들 틈새 끼었다. 용강고개를 넘어간 동읍에서 무성마을 입구 지나면서 김해로 진입해 좌곤리를 거친 대근아파트단지에서 내렸다. 가술로 가는 교통편은 여러 갈래다. 1번과 2번 마을...
-
6월 넷째주 이야기(하지감자 수확)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네요 주말전에 농장주는 미리 조금씩 캐어놓습니다 토요일 비소식이 있어 걱정하던차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주왕골로 달려온 순택씨와 감자캐기 앞집에선 일꾼들이 참깨를 심고 있네요 땀흘린후 마시는 막걸리와 감자전 오후늦게 내려온 상암동팀...
-
한 끼의 행복 - ㊺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드 반찬도 준수한데요, 입 안 가득 달달한 맛이 퍼지면서 풍미를 자극합니다. 게장 먹으면 항상 비린내 때문에 걱정인데, 칫솔까지 화장실에 구비한 센스도 돋보입니다. 카페는 물론 간장게장공장까지 직접 운영한다는데, 연매출 80억이란 말에 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