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태산불양토양 (泰山不讓土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인 주공(周公)이나 소공(召公) 못지않은 위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사, 그는 변소에 살며 여기저기 눈치나 보는 쥐새끼에서 곳간의 쥐새끼로 변신하는 데는 성공 했을지 몰라도 결국 쥐새끼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쩌면 변소에 살면서 곡식을 먹는...
-
《 태산명동서일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껏 쥐 한마리의 헛소리 때문에 일어난 소동이더라 ..... 요즈음 채상병 사건을 보면 헛소리 한 해병 대령 한놈이 바로 쥐새끼 한마리고 헛소문을 퍼뜨린 놈들은 바로 좌빨 정치인과 언론이다. 모든 사건 사고에는 자기 책임의 원리라는 것이 있다 채상병...
-
[단편]"안되겠소. 명소민을 살처분합시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명소민이 자기 추종자들을 대동하고 올까요?"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남페미 쥐새끼들이 키보드로 명소민에게 찬양과 경배를 보내는 것과는 별개로 명소민은 남페미 쥐새끼들에 대해서 거의 알지도 못하며 설령 안다고...
-
쥐와 마우스 / 양일섶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널려있는 하이퍼텍스트와 하이퍼미디어 문서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 훌륭한 업적 때문에 사람들은 '마우스'를 감히 '쥐새끼'라고 부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2월 9일은 마우스의 생일이다. 올해(2016년) 나이가 48세이다. 미국에는 '쥐 잡는 날'은...
-
한국금융지주의 배당금을 생각하며 여름을 보내는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자정까지 기다릴련지 모르겠다. 난폭한 에미 만난 덕에 그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고양이 앞에 생쥐가 되어 비맞은 쥐새끼 모양을 할텐데 안타깝다. 20년만에 사건이 세상에 나오고 밀양 아랑 할매가 그 죄를 묻는 날이 오면 천지는 개벽을 할 것이다...
-
난 놈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새끼든 돼지새끼든 모두 마찬가지다. 어미가 뼈빠지게 먹이 물어다주면 그저 지가 먼저 먹겠다고 난리친다. 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한명이 10명 먹여살리는 세상이다. 뭐든지 첨단을 달리지 않으면 도태된다. 자식을 그리 만들려고 학원도...
-
大江寒 - 武陵樵子 : 第18章 <18-1>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환하더니, 전력을 다해 각기 일 초씩 반격하는 척하더니 갑자기 몸을 돌려 도주하기 시작했다. 맥여란이 호통을 쳤다. "쥐새끼들아, 어딜 도망가느냐!" 그녀는 긴 무지개 빛 검광을 뿌리며 허공을 뚫고 회의인들을 추격하기 시작했고, 뜰에는 독목노자와...
-
여름의 길목에서 비 내리는 하늘을 보며 고하노니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비라고 새끼가 죄를 지었는데 집단이 법을 어겨가면서 불법을 옹호하는 나라의 모습은 안타깝다. 분명 나중에 시궁창에 쥐새끼보다 못할텐데(결국 니들이 그늠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가르치지 않으니) 돈 권력이 없어 억울하게 법으로 맞아...
-
신하균 X이정하X진구 주연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의 의미를 보여주려고 한다. 신차일 JU건설 감사팀 팀장 ‘당신은 우리 회사 모든 직원 딸들의 꿈을 뺏으려고 했어. 이 쥐새끼야.’ 사람에 대한 믿음이 얼어붙어 냉랭한 마음만이 존재하는 남자. 빠른 판단과 칼 같은 결단력, 타인을 압도하는 언변과...
-
삼천갑자(三千甲子) 동방삭(東方朔) !-기인-1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속에서 살면서 "잘나고 못나고의 기준이 없고"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펼치지 못하니 "기용되면 호랑이요, 그렇지 못하면 쥐새끼"라 하여 인재에 대한 통치자의 무분별을 폭로함과 동시에 자신의 불평을 토로했다. 이 글은 표현이 시원하고 논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