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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장신이 인간에게 하는 경악할만한 악행사진들<이 나라 국민이면 필독>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 쥐새끼 처럼 다니며 두더지 처럼 안보이는곳으로 땅굴 파고 다니며 하는짓을 말이야 은둔 도인이 날더러 남해에도 큰 인물 났다고 하시더라 무슨짓을 하는지는 말이야 절대 말씀은 안해주시면서 남해에 큰 빛이 나는 큰 인물이 났다고 그 빛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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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혈장(血掌)과 독련(毒鍊)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염치한 쥐새끼 같은 도배이다. 그리고 너희들로 말할 것 같으면 한 떼의 의를 보면 의를 저버리고 모두가 인정머리라고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뻔뻔스러운 공범자들이고 치사한 주구들이다!』 조돈력은 노갈을 터뜨렸다. 『닥쳐라!』 군유명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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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재판서 “정진상이 한 게 내가 한 일이냐”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냐? 꿈깨라. 사내는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한번 손댄 일의 결과가 나오면 깔끔하게 손을 드는게 사내야. 이만 실패한 이번 일에 실패를 인증하고 진실을 말하길 바란다. 그래야 최소한 너 보다 하급직원들이 다치지 않고 마무리 된다. 이재명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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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무기도 안통한다... 지상전 최대복병 500㎞ ‘가자 지하철’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진포의꿈 2023.10.16 20:23:41 땅굴을 그렇게 단순하게 만들었겠는가? 중간 중간 차단 막도 있을 테고 갈래 길도 있겠지. 이후양 2023.10.16 18:22:29 이스라엘 군사정보 당국이 가자지구의 하마스의 지하통로 설계도조차 확보하지 않고 하마스 절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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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170)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죽이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감시하기 위해 데려오다니. 기가 막혔다. “너희 둘은 중 아니냐. 중이 살생을 함부로 하면 큰일 난다는 것 몰라? 다 이유가 있어서 이곳으로 데려온 거야, 임마.” “배에 있는 사제들도 중이고, 나머진 무당파 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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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파트너 2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 죽이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놈들이니까 문어입이 태연히 계획대로 추진할 것도 같고……거, 웬만히 좀 긁어요. 나까지 가렵구만.” “가려운 걸 어떡해? 이가 있나?” 홍나리는 허리띠를 풀고 내의 속을 까 보았다. 내가 들여다보니까 부끄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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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 치는 소리가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성대를 꿈꾸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백성들이 편안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두고 치국(治國) 하였을 것이다. 많고 많은 나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였지만 성군이라 평가받는 치자는 별로 눈에 띄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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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무(164)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있었다. 과거보다 훨씬 강한 무인이 되어 눈앞에서 웃고 있다. 한동안 서로를 응시하던 둘은 와락 껴안았다. “미후야!” “오라버니!” 얼싸안은 둘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살아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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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밀라 예브게니 나오예츠카 - 커다란 초록 천막 (Зелёный шатёр)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꿈이지. 그렇지? 올가는 일리야가 죽고 40일째 되던 날 죽었다. == "그럼, 당연하지. 얘야, 다만 엄마한테 서운해하지는 말았으면 해. 끔찍한 시기였어. 끔찍한 정도가 아니었어. 모두 고아나 다름없을 때였으니까. 지금이야 살 만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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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강호두목 江湖頭目(2권) 12. 마녀(魔女)를 만나다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인간의 모습이 저렇게 투 명할 수 있단 말인가?' 능비헌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괴사에 넋을 잃었다. '저 여자가 바로 유리마녀(琉璃魔女)라는 흉수겠구나!' 능비헌은 경악하면서도 여인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