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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타 운수 나쁜날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여름감기에 걸렸다. 안경도 눌렸다. 숙제도 밀렸다. 지영이와 놀다 쿠당탕! 재희에게 부딪혀 쿠악! 목이 따갑다. 숙제도 힘들다. 언제쯤 숙제가 사라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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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회 월요 댄스 동호회 회계 보고입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이월금 2,096,070 - 6,000 = 2,090,070 참석하신분 ( 존칭생략 ) 여 1 명수니 2 샤프란 3 마루 4 은영 5 채인숙 6 기쁜날 7 지영 8 우리 9 영지니 10 수나 11 명수니1 12 이쁜이 13 마야 14 청록 15 태지원 남 1 삼봉 2 불곰 3 서군 4 닥터초이 5 자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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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Better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영아 나다 유경이 오랜만이제!?!? 언제가 마지막인지도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 잘 지내고 있나 오늘 새벽에 디엠 보냈던대 잔다고 답장을 못했다 대신에 편지쓰니까 오히려 이득? 편지 제목이 니한테도 보일랑가모르겟는디 여튼 마땅히 재밌는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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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14일 호암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7회 지니님 340회 싼타님 90회 방가방가님50회 조우식님 60회 금오산님 108회 박정원님 102회 부기추님 140회 샤인님 155회 지영님 115회 연악님 28회 그니님 64회 양재님 38회 쌀집아재님 11회 오금화님 13회 지선님 13회 빼롱이님 48회 신진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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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트롯노래 모임 결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은님 23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금기부님 2 박주영님 3 도담님 4 담곡님 5 청랑님 6 비취님 7 음사랑님 8 변금재님 9 지영님 10 서라벌님 11 지평선님 12 보라님 13 토너벨님 14 김선자님 15 산자락님 16 민서님 17 맨톨님 18 신애님 19 려민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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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06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6장, 그러나 이웃사람들은 이미 박 기주를 사람으로 인정을 하지 않은지가 오래이다. 또한 지영을 잘 아는 그들은 그대로 지영이 맞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가까스로 박 기주의 횡포를 벗어난다. 그러나 벌써 지영은 정신을 차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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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05회)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고 있었지만 감히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 생각을 수조차 없다. 마지막 가시는 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간절한 바램은 그저 지영의 바램뿐이었다. "에미야! 어떻게 하든지 가서 아버지를 만나고 와야 하지 않겠니?" 노 연희는 며느리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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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러 왔 지영?!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잘 버티내요. 계속 낚시 다닙시다~ (난 업무보느라 힘들었어요.. OTL ...) 쏘가리잡으러왔 "지영" 낚시하러왔 "지영" 옆지기 이름이 지영이라 닉네임을 나름 떠올려 적어본건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카페 가입을 시키려 닉네임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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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 인천대공원 모임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지않아 장소를 옮겨야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비는 안왔다. 편백나무 숲 우리 모임의 아지트에서 돗자리를 깔고 커피를 (지영)을 기다리며 눕기도 하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드뎌 지영도 오고 커피와 빵을 나누면서 나이듬에 대한 다른상상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