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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죄형법정주의 <제3절 유추해석금지의 원칙>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이 직무상 수행하는 공무를 방해하는행위에 대해서는 업무방해죄로 의율할 수는 없다(대판 2011.7.28, 2009도11104). 19. 법원행시 ●최신 기출 판례 총정리 1.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고 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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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규근 “‘성접대’ 김학의 봐준 검사 직무유기 고발…공소시효 남아”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규근 “‘성접대’ 김학의 봐준 검사 직무유기 고발…공소시효 남아” (daum.net) 차규근 “‘성접대’ 김학의 봐준 검사 직무유기 고발…공소시효 남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수사가 부실하다며 검사들을 고발한 차규근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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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관식시험대비 형법 사례형 판례정리-08.01 출간예정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와 직무유기죄의 관계 · 452 102. 범인도피죄의 주체와 객체 · 455 103. 범인도피죄에서 ‘죄를 범한 자’의 의미 · 459 104. 자기도피와 범인도피죄의 공범 · 462 105. 증언거부권의 불고지와 위증죄 · 465 106. 위증죄에서 ‘허위’의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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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끝나지 않은 김학의 사건... '1차 수사팀' 고발 차규근 "공소시효 10년"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0659 끝나지 않은 김학의 사건... '1차 수사팀' 고발 차규근 "공소시효 10년" 특수직무유기 혐의... 공수처, 27일 오전 고발인 조사 시작 ▲ 공수처, 차규근 고발인 조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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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픽] 2022년 09월 3주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자들의 공소시효가 현재 정지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지난 대선 때 아태협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불법 선거 조직을 만들었고 여기에 아태협 회장 안모씨 등 50여 명이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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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픽] 2022년 09월 1주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토부가 직무유기를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현동 특혜 의혹'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2015~2016년 성남시가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상향시켜 아파트 개발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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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판 신호진 형법 3년간 판례정리(2020년 7월~ 2023년 6월)-07.20 출간예정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공소시효의 정지·연장·배제와 소급효 (大判 2020도3694) ········ 10 7. 죄형법정주의에 맞는 형벌법규의 해석원칙 (大判 2022도7290) ····· 12 8. 유추해석금지의 원칙 (大判 2017도13182) ·········· 14 9. 확장해석금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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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검찰이 덮어버린 김학의 사건 공수처 고발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학의 사건 사건 덮기 위한 ‘불법출금’ 재판, 1심서 전원 무죄 1, 2차 수사의 잘못 덮어버린 3차 수사 ‘특수직무유기’ 혐의 공소시효 아직 남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0 이번엔?…검찰이 덮어버린 김학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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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조국, 항소심 첫 출석…조민 기소 여부 입장 밝힐까[주목, 이주의 재판]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용·직무유기), 주식 백지신탁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재산을 허위신고(공직자윤리법위반) 하는 등 총 12개 혐의를 받고 있다. 올초 1심은 조 전 장관의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과 특별감찰반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추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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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민 불러 '입시비리' 조사, "정유라·숙명여고 사례 참고"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민의 공소시효(7년)가 재개된 것이다. 검찰은 늦어도 8월말까지는 기소 여부를 정해야 한다. 앞서 검찰이 조국 일가의 반성하는 태도를 기소 여부에 고려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일각에서는 ‘조민 기소유예설’을 거론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