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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게 덥습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랑새 둥지 탐색차 잠시 나갔다가.. 너무 더워서 찌죽는줄예(엄살아님)~~~~ㅎㅎ 파랑새 둥지옆나무에 육추중인 찌르레기 찍는다고 얼굴 다 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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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3>콜롬비아(5)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늘보(Three-Toed Sloth), 큰 부리 앵무(Emerald Toucanet), 벌새(Humming Bird), 꼬리가 길고 화려한 색깔의 남미 찌르레기(Oriole) 등 20여 종의 신기한 동물이 있었지만 열대 꽃과 덕지덕지 붙은 이끼 밖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중간쯤 내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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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부리찌르레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몇 해전에 미사리 은사시나무 구멍에서 육추를 하고 있던 찌르레기를 촬영한 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찌르레기 주둥이가 붉다는 찌르레기를 느티나무 구멍에서 육추하는 주둥이가 붉은부리찌르레기를 담아 볼 수 있었는데 붉은색을 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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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2024/05/30) 우리나라를 거쳐가는 나그네새이지만 적은 개체수가 번식을하고 월동을하지만 수도권에서는 번식하는 모습을 보기힘든녀석들이 수원의 옛 서울농대자리인 상상캠퍼스공원에 둥지를 틀고 육추중이기에 찾았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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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기척을 내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迦智山)보림사(寶林寺)로 가는 길은 한적했다. 한참 만에 타이탄 트럭과 낡은 승용차가 지나갔을 뿐이었다. 풀숲에선 찌르레기소리가 요란했고, 도로 옆 불어난 개울물은 물풀들을 쓰러뜨리며 소리 내어 흘렀다. 골짜기에서 피어오른 물안개는 능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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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2(먹이주는장면)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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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레기1(먹이주는장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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