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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9구간 101km(순천만~벌교~고흥 사도마을)-자연의 값어치는 과연... 202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께 홍삼팩 가져갔던거 드시라~ 드리며 갑니다. 들판에는 가을의 끝을 알리는 공룡알이 나뒹굴고~ ㅎㅎㅎ 멀리서 보니 꼭 마시멜로 같죠. 하나씩 집어올려 입 속으로~ 냠냠~ 입이 심심해지려고 해요. 저 뒤에 트럭 주인장 아저씨^^ 우리가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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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에릭 2021.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자마자 홍삼 챙겨먹었으니까 오빠도 건강챙기쟈 오늘 대면 팬싸 잘하구오고~~🖤 아 내가 ꖶዞ 기대되고 내가 ꖶዞ 떨려..진심 잘생긴 얼굴 더 잘생긴 날이면 조켓다 레전드 찍고와 오늘><❤️🔥❤️🔥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들 열심히 보고있겠음 히히 오늘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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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풍경으로 살다 배경으로 남는다는 것 — 하영이 시집 『둥근 오후』 202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로소 홍삼이 되듯 세월이라는 시간을 감내하고 견디며 인내하여 만든 내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다. 엄마로 살아온 지 30년 이제야 어머니의 참모습이 보이네요 “엄마로 살아온 지 30년/ 이제야/ 어머니의 참모습”을 본다는 말이 아릿하게 들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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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움주신분들 202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홍삼드링크 박**님 10*2 20,000원 04/15 커피,과자 조은푸드뱅크 6*8, 2box 04/29 두부 “ 60모 05/10 세척 사과(5kg) 신...05/20 파워오투음료 외1 조은푸드뱅크 500ml*48 커피믹스(200T) 바른F&C 1 23,000원 05/27 음료수, 냉면 육수 조은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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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과유불급 / 박선애 2021.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가 홍삼 제품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런 걸 잘 챙겨 먹지 못하는 나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잊고 있었다. 어느 날 보니...것만으로도 먹을 게 넘치는데 그것까지 먹어 버리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아니, 애 셋 키우며 서울살이 하려면 힘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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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때문에 눈물 흘렸다? 김용만 별님에게 깜짝발언한 진짜이유 202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학홍삼 #김호중이너랩 #김호중국민사위 #김호중천상재회 #김호중나보다더사랑해요 #김호중고맙소 #김호중그대향한사랑 #김호중나의사람아 #김호중사랑그쓸쓸함에대하여 #김호중찔레꽃 #김호중너나나나 #김호중할무니 #김호중돛을올리다 #김호중태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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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사도북(46km) 시간도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의 바른 청년이 인증샷을 담아 준다고.. 절벽위에 자리 잡은 소나무의 저력 거친 자연속에서 살아 남는 소나무의 대단함이다 신선봉에서는 이쁜 처자가 인증을 해 주네요^^ 지금도 약간 뜨거움이 몰려 오는데 한낯이면 저 돌 댕이들이 뜨겁게 달아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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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차 합평회 202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홍삼진액을 물에 희석하여 먹이기도 했다. 보름쯤 지나자 힘겹게 일어서 절룩이더니 차츰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그때서야 다른 병아리들과 합류해도 무리가 없을 듯하여 육추장[育雛場]으로 옮겼다. 8. 닭들이 크면 살아갈 온전한 집이 필요하여 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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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종로 5가에서 202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참 편하게 대해 주시는 몇 안되는 분이시다. 수육을 주문하고 선배께서 진로이즈백 소주를 주문하면서 처음 드신다고 하였고 등산중이던 2년 선배가 내가 초대해 늦게 오셨고 수육이 졸깃하면 부드러웠고 국물은 맑고 담백하였다.2년 선배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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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날입니다.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보니 참편해졌네요. 풀 바르는 자동기계를 갖고와서 길이를 입력해서 셋팅해놓고는 앉아서 풀바른 벽지를 잘라놨다가 붙이니 얼마나 편한지. 둘이 와서 하는데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9시에 와서 2시경에 마무리졌네요. 가고 난뒤 일찍 퇴근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