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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연 時事 Memo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식 실시 2) 콩과 채소류 위주 식사추진 3) 60대부터 충분한 영양유지와 근력운동 실시 4) 금연과 절주 실천 5) 마음 챙김과 매일 명상실시 6)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 유지 7) 감성을 젊게 유지 실천 8) 항상 새로운 공부하기 9) 청력과 시력 보존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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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학기 여름방학 특강 1탄 후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상담심리학과입니다. 지난 달 6월 29일에 영상회의 프로그램 ZOOM으로 하현주 교수님께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자기돌봄> 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특강 1탄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돌봄과 명상을 위한 준비부터 마음챙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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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넷의 모음 Catukka-nipāta \ 제5장 로히땃사 품 Rohitassa-vagga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 경2(A4:44) Kodha-sutta 1. " 비구들이여, 네 가지바르지 못한 법이 있다. 무엇이 넷인가? 분노를 중시하지만 정법을 중시하지 않고, 위선을 중시하지만 정법을 중시하지 않고, 이득을 중시하지만 정법을 중시하지 않고, 존경을 중시하지만 정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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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마음, 과연 무엇인가 - 불교의 심리학적 측면 -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자답게 사는 삶은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깨끗이 하기 위해 모두, 노력하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그 일생은 자기완성에 이르는, 자기 발전과 자기 정화의 길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 결과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단순한 철학적 사변이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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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방법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에 끊임없이 집중한다. 2023. 1. 10. http://home.sejong.ac.kr › bbsview 몸과 마음이 긴장된 당신을 위한 '마음챙김 명상' - 마보 https://www.mabopractice.com › ... 마음챙김 명상하는 4가지 방법 2023. 4. 24. — 마음챙김 명상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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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다루는 법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중요), 침묵의 시간, 자기 몸을 돌볼 것, 자원봉사, 작은 친절, 구군가를 돕기 자연과 연결, 마음 챙김 명상과 자애명상, 감사일기 마음챙김의 정의 지금 이순간 일어나는 생각, 감정, 감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비판단적으로 아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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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마음, 과연 무엇인가 - 불교의 심리학적 측면 -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또는 식(識)이 우리 존재의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불교의 관점입니다. 고통과 즐거움, 슬픔과 행복, 선과 악, 삶과 죽음 같은 모든 심리적 경험들을 어떤 외부적 작인(作因)의 탓으로 돌리지 않습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 자신의 생각과 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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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넷의 모음 Catukka-nipāta \ 제5장 로히땃사 품 Rohitassa-vagga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 경1(A4:43) Kodha-sutta 3. " 분노와 위선을 중시하고 이득과 존경을 중시하는 비구들 정등각이 설한 법에서 향상하지 못하리. [과거에] 정법을 존중하면서 머물렀고 [현재에도 정법을 존중하면서] 머무르는 자들 정등각이 설한 법에서 참으로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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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난다까의 교계 경 Nandakovāda Sutta(M146) - ⑦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다까의 교계 경 Nandakovāda Sutta(M146) - ⑦ 8. "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매들이여? 눈의 알음알이는 항상합니까, 무상합니까?" "무상합니다, 존자시여." "무상한 것은 괴로움입니까, 즐거움입니까?" "괴로움입니다, 존자시여." "무상하고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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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갈애 멸진의 긴 경 Mahā-taņhāsṅkhaya Sutta(M38)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그 비구들이 어부의 아들 사띠 비구에게 그 나쁜 견해를 멀리 여의게 할 수 없자 세존을 찾아갔다. 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곁에 앉았다. 한곁에 앉아서 그 비구들은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세존이시여, 어부의 아들 사띠라는 비구에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