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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확정및 유의사항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 청경님 28 밤이슬님 29 한국인님 30 산야로님 31수인님 32 샤니님 33 율리아님 34 한소망님 35 유유자적님 36 설송죽님 37 반장님 38 선학님 39 청연님 40 스타존님 긴급전번은 탑승지 위치문의가 있을지 몰라 올리는겁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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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후..얻어낸 나의공간... 201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대부분...청경 옷갈아 입을 공간이 없을줄 압니다...있던것 조차..없애고 신경조차 안쓰죠.. 정말..이번 공사 시작전부터 기간엔...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어...부점장 님 괴롭히며 밀당좀 하고 다녀더니만.. 제 옷장이 살아 남았습니다. 유턴형 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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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 정기어린 종명의 터에 2016.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도시락을 올려놓던 일, 교실과 선생님이 부족하여 나누어 수업을 해야 했던 일, 두 번의 운동회 때 저는 달리기를 못해 4등만 했던 일, 그래도 두 번 운동회 날에 어머니와 누나가 과일과 점심을 가져와 함께 맛있게 먹던 일도 떠오릅니다.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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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 로에 주방일지, 나 홀로 연가 39.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려고 청경 채와 알 배추, 야채를 사왔는데, 서비스 받은 콩나물이 시급하다! 일단 육수 국물로 만들어 놓자! 고춧가루, 다시마, 다진 마늘, 청양고추, 멸치, 파 뿌리, 쪽파 한 주먹, 양파~ 냉장고 속에서 딩굴 거리는 도라지도 쓸어 넣고~ 오늘 아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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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산악회제141회정기산행안내 201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축도 청경도 등과 함께 고군산 군도를 이루며 그 가운데 가장큰 섬에속한다. 신라시대 때는 문창현의 심리 신치라 불럿으며 대각산(187m)이 솟아 있고, 남동쪽에 월영봉(198m)이 솟아 있어 두산지를 연결해 주는 중앙부는 좁은 저지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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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시절 우리들 어머니의 손맛 '풀 밥' 201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락밥’ 도시락을 펼쳐놓고 먹을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배가 고파 '허기'가 나면 논두렁 고드름이나, 학교 우물의 두레박물, 개울가나 산비탈의 버들개지와 아카시아 꽃으로 배를 채우곤 했었다. 집에 가도 먹을 것은 없었다. 걸신들린 것처럼 ‘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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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시절 우리들 어머니의 손맛 '해무꼬' 201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자어로는 ‘청경(靑莖)’이라 한다. 새끼 따위로 엮어 말려서 보관하다가 볶거나 국을 끓이는 데 쓴다. ‘우거지’는 야채의 겉 부분 또는 윗부분을 걷어낸 것을 말한다. ‘우거지’의 어원도 ‘웃걷이’인데, 여기에서의 ‘웃’은 ‘위(上)’ 또는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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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맛집 201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배한 청경야채와 최고급 한우만을 사용하는 이 곳은 깔끔하면서도 조용하며, 옛날 소품들이 격조있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5 아사다라 수성구 두산동 854 765-9999 10:00~22:00 200 100 명절 양념갈비 16,000 코스별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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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현장체험학습(3.27 목)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800원 ( 단체로 움직여서 카드찍을 틈이 없음) - 점심 도시락 - 간편복장, 수업명 장소 오전반 오후반 가야금 국악실 장서윤...감상 음악감상실 이지영, 김서진, 염성무,이승한 이도원, 박청경, 배호진,박해민 농구 체육관 박해민, 이도원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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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지점, 장은희(1.15 수요일) 201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청경님과 함께하게되었다. 오늘 하루만 계신데도 불구하고 금리도 대리님께 여쭤보고 저한테 알려주시고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나도 많이 여쭤보고 배우고 열정적으로 일을 해야겟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 점심시간 전까진 고객님이 별로 안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