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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좋은 친구♡수요일에 만난 사람들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사랑과 관심과 이거저거 다 받으신 더더님♡ 넘나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홍턴 앞에서 만난 반가운 스다 청후님 운도님 ㅠㅠ 쫌만 일찍 오시지 아쉽아쉽!! 금욜에 다시 찐하게 만나요~ 이날은 운영진 회의도 알차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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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재 이제현 詩 모음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그친 다경루) 樓高正喜雪漫空(누고정희설만공) / 樓臺가 높아 正말 기쁘니 눈보라는 空中을 날고 晴後奇觀更不同(청후기관갱부동) / 눈 갠 뒤 奇離한 景致는 견줄 것이 없어라. 萬里天圍銀色界(만리천위은색계) / 萬 里 먼 하늘은 銀빛으로 에워싸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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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春秋) - 169 - 춘추좌씨전/양공/19년/기원전 554년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갔던 대부들이 모두 되돌아왔다 士匃請見(사개청견) : 사개가 면회를 요청하자 弗內(불내) : 들여보내지 않았다 請後曰(청후왈) : 계속하여 요구하자 鄭甥可(정생가) : "전생만이 가하다."라고 했다 二月甲寅卒(이월갑인졸) : 그래서 2월 갑인일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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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후 고영균 2집 어둠 속 촛불하나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사실 이 카페는 저 혼자서 운영하고 차마 말하지 못한 마음을 글로 기록하고자 만든 곳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아픔 저런 슬픔으로 가입하셨겠죠? 여기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은 분들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듣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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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뜨로 뮤즈 델 꼬라손 공연 출빠후기(2022.05.22)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대로 향했답니다. 까뜨린님은 일있어 나갔다가 쏠빠앞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계셨고 체리,리아,미겔,오름,져스틴님, 청후님은 이미 보니따에서 소셜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반갑게 인사나누고 소셜을 보는 즐거움도 누려보고... 울 쿠바노 식구들 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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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白手 86 202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넘길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공포와 두려움으로 점철됐던 팔황북천간 일층에 이번엔 자욱한 살기가 퍼져나갔다. “ 청후야, 내 혈도를 풀어라!” 북청강은 동생인 북청후를 보며 말했다. “ 안 되오. 북성주.” 북청후를 제지한 사람은 남십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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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금) 쿠모라 정모 후기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로 분위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2030 체험오신분도 너무너무 재밌었다고 다음에 또 오신다하고~ 오랜만에 청후오빠도 와서 텐션을 끌어올렸답니다. 그 밖에도 항상 찾아주시는 분들까지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다음 주 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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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白手 85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 성주. 생사결은 맨 정신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 내기요. 술을 준비한 건 그 때문이었소.” “ 알았소. 그렇게 하리다. 청후는 듣거라.” “ 말씀하십시오. 형님.” “ 설사 내가 죽더라도 막북혈마성과 막북백마성은 천오백 년 만에 탄생하는 천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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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白手 84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혈루로 목을 쳐주십시오.” “ 알았다. 그렇게 하마.” 이자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허공섭물로 혈루를 끌어당겨 뽑았다. “ 청후야!” 북청강은 동생을 불렀다. “ 말씀하십시오. 형님.” “ 너도 마찬가지다. 내가 반칙을 저지르면 가차 없이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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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회원 원정도보내역 (2022~2023년)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 10/21 10/28 11/4 12/23 오사랑 ***-****-**** 62 미설 ***-****-**** 65 9/9 설탕 ***-****-**** 9/9 11/4 하이커 ***-****-**** 65 청후 64 10/21 11/4 11/18 행복향기 65 10/21 11/18 고수 11/4 은혜 11/18 와이 11/18 휘게야 12/2 12/23 소요유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