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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화 환영! 방가방가 황옥경!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해.. 초딩 때 얼굴이 가무잡잡하고 눈이 샤프하게 생겼었다는, 그래서 예뻤다는 노래 잘하는 김순화. 내년부터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온다니까 담엔 꼭 순화의 청아한 노래를 듣자구. 지난번에 창석씨랑 듀엣으로 부른 '아침이슬' 생각나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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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워라~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네. 그때부터 약 5달간 플레이하여 클리어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던거같아요. 공략은 찾는...공략을 썼습니다. 서로 자신의 아는것을 공유하며 공략쓰기가 유행하던 때였는데.. 초딩때라 쓰는방법도모르겠고, 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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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현지인 마을 200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것 일 뿐이죠. 다.생활 수준이 비슷하고 서로서로 공유하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주며 살아가니 인간미는 철철 넘쳐...어울리며 추억을 쌓을 수 있죠. 아~~ 초딩때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동네 삼촌들 카드놀이 할 때 삥 뜯어서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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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전 서울 여행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기억난다. 우리가 초딩졸업하면서 그 앞에서 졸업사진을 찍었는데..... 그 종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내가 강화를 오래 떠나 있기도 하고 관심도 없었었는데 왠지 궁금하다. 그 종의 유래에 대해서는 강화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니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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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일기장..(1) 2008.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초딩친구들을 알게 될꺼같다....그래서 더욱 기뿌다... 여기까지만 얘기할란다 .. 그애와의 재회는 정말이지 신기하다...오지 않아 컴퓨터 앞에 앉았다....마존이 일기를 써 놓았다.... 옛날 기억이 떠 오른다.... 마존의 일기가 힘이되고 위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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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베스트셀러 1주차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초딩이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해모수야.” 55 그대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망각의 늪 속으로 사라져버릴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기억의 강기슭에 남아 있을 사람이 있다. 혹시 그대는 지금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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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베스트셀러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을 공유하며, 상황에 맞는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가려 한다. 나이를 한참 더 먹은 인생 선배이지만, 다시 20대 여자 아이로 돌아가 딸과 같이 생각하고 자신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 2. 시크릿 성공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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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베스트셀러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을 공유하며, 상황에 맞는 책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나가려 한다. 나이를 한참 더 먹은 인생 선배이지만, 다시 20대 여자 아이로 돌아가 딸과 같이 생각하고 자신도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 4.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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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보고픈 03동기아이들에게~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공유하며 살자~ 정말정말 다들너무 보고싶다... 우리 동기들 개개인에게 전화해서 소식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이곳에서 나의 마음을 전하고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이들 대부분 84년 생이구, 그럼 쥐띠 겠구, 올해는 쥐띠고....우리의 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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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을 보내며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집하며 초딩 때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고자 계획했고 그렇게 진행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의견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우리 친구들이 있었기에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정말 얼마 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