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개념학교.... 200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체적폭행민 금품 갈취를당한 사람 손 들어봐라... 진짜 선생 무개념이죠? 선생도 나이가 지긋해서 이제 정년퇴직도 얼마 안 남았는데 교직생활 십년동안 도대체 선거의 기본원칙(?)조차 배워처먹지 못하다니... 거 참... 어이가 없어서... 역시 공무원...
-
100문 100답, 내가 작성한거 200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 ♥ 초6 26.성공핸나용? ♥ 응 27.조아하는행사 ♥ 왕게임 -_- 28.시러하는거 ♥ 화장품냄새 맡기 -_- 29.좋아하는거 ♥ 놀기 30.현재심정은요 ♥ 그저그래 31.침대에있는거 ♥ 좋아해 32.책상에있는거 ♥ 싫어해. 지옥이야 33.요즘짜증거리 ? 공부 34...
-
일본의 노골적인 아시아 재침략 야욕에 명분을 주지 말라. 200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의 선생님들 및 아이들과의 만남을 취재하였고, 야간학교에 다니고 있는 재일동포 2세 할머니와의 인터뷰를 취재하여 왔다. 그리고 그가 총정리 회의를 통해 취재하고 싶었던 것은, 강제노동의 현장을 찾아가고 일본에서 민족학교를 세우신 분들과 그...
-
우울 모드...ㅡㅡ;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 폭행을 한 사건이 있었어요 교무실서 책보고 있는데...선생님~!!! 휴지좀 주세요..하면서 평상시 저만 잘 따르던 중3 남학생 키가 183 정도 되는 큰 덩치의 학생이 었는데..온 윗 옷에 피를 묻히고 코피가 왕창터져 ..손에 피가 가득 하여 학원 입구...
-
제 1장 학생인권 기획 특집 “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방적인 폭행에 대하여 교사에게 ‘체벌을 심하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고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리를 피하려다 어쩔 수 없이 서로 부딪친 것은 ‘정당방위’로 해석할 수 있다. 교사 측에서 전학 아니면 형사처벌...
-
학부모 상담실 상반기 교사체벌사례 통계분석 및 내용 . 200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는 폭행 후에 책과 가방을 밖으로 던져 버리면서 아이를 ‘집에 가라’ 고 하며 내쫓음. (초2남) 수업도중 장난을 치며 여자...발생하는 위급상황으로 다행히 생명의 고비를 넘김. (초6여) 수업시간에 공책 때문에 짝과 같이 약 20대 주먹과 손바닥...
-
흠...다음에서 본 글인데요...(스크롤의 압박-ㅅ-)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폭행했다고 망언함] [강타군, 토니군 성형했다고 욕함] [토니군 유흥가에서 봤다고 망언함] [늙은가수는 꺼지라고 욕함] [문희준군 은퇴설 돌자 꺼지라고 함] [5집 망했다고 욕함] Click-B (NIZI) [파 이름 도용함] [유호석군과 최강이 닮았다고 망언함...
-
가영이끄예효^^* 200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초6학년 선생님. 82. 유행을 따르는 사람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자신도 그러한가? 글쎼효..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83. 친구라는 관계로서 이성과 동성 중 어느 쪽이 더 친한가? 동성^^ 84. 아이디는 왜 그렇게 만들었고 뜻은? young8823 내이름...
-
쭈기 니네 집둥 그래?? 200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폭행을 당했을지는 궂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거라 봄. 그때가 처음이지 마지막 동생과의 물리적 다툼이였음.ㅡㅡ;;; ★전자렌지로 인한 화재: 동생은 욱하는 성격의 저를 가장 그리고 최단시 간내에 폭발하게 하는 암적인 존재.초등학교 1학년쯤...
-
오늘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글 공감이 가고 안타깝습니다..ㅡㅜ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아이 초6인 아들놈은 무시험 시범학교라고 성적표조차 안 가져와 석차도 모르지만 툭하면 선생님께 엄마 불러 가보면 저보다 목 하나 큰아이 팔 부러뜨리고 이빨 부러뜨리고... 언젠가는 아빠 한달 월급 합의금으로 다 날리고도 살찐 목에 진주 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