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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괜찮은듯!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까지...좀 선선할때까지는 일요일 아침엔 꼭 촉쉐와 아이 둘 과 함께 드라이브를 해주었다. 그래서인지... 쉬는 날엔 촉쉐 타러 나가잔다... 근 몇주만에 촉쉐 차고로 가서... 주무시고 계시는 어르신 발동을 걸어준다.. 암만 오래 주무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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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욕심을 부려 본다면...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친께서는 ...늘 말씀 하신다....."욕심부리지 마라....욕심 부리지 마라..." 가슴 깊은 곳에..촉쉐 의 옷을 바꿔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사실 귀찮은 일이 아니라면 가슴 깊은 곳에 있지 않을 것이다...... 솔직해 지자면... 귀찮아서...가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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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간만에 무거운 사진기를 챙기다.. 201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찬수(촉쉐)님 게시글) 수업이 있어 학교가다 밥 주는중~ 촉쉐는 평균 9~10 KM/L정도 타더라구요~ 주유중 사진을 찍으니 여직원 표정이.oTZ,.,...뭐 캥기는게 있는건지~ 지난 주 까지만해도 머플러 팁 이거저거 주문하여 바꿔가며 타는 재미에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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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마일 만에 촉쉐 오일 갈다... 201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에 오일이 도착하였기에 바로 갈았죠... 오일은 페트로 캐나다 슈프림 20따블유 50 오일갈고 나니 엔진소리가 수많은 오일을 갈아봤지만 제일 좋은듯!! 느낌일까? 아무튼 이따 퇴근길에 보면 알겠죠~ 오일 빼는 사진인데....이전 오일은 일반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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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촉쉐와 드라이브...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빡빢 닦아놨는데.........이런....줵일... 각설하고.... 촉쉐와 치즈캠프에 입성.. 제일 먼저 도착한 우리 父子.. 갑자기...아드님께서 촉쉐 머리위에 앉으시겠단다..... 올라 앉으시더니..뭔가를 물끄러미 처다보시네..... 뭔가 했더니......아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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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쉐 건강검진!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땅으로 이주하셔 부친과 연을 맺으셨던 기고한 팔자를 돌아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며 장엄하게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촉쉐 영감님! 몸에 좋다는 영계들을 수시로 먹여드리고, 병적으로 관리해드리고 수년전, 본인이 직접 의료서적 세권과 영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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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깨워 씼겨요~ 201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을 촉쉐와 하여........ 오전 근무 땡땡이 치고 콧구몽에 바람좀 넣어가며 동네 마실 댕기고...... 점심먹고는 집에가서 촉쉐 차고에 넣어 꼬무신깨워서 씼기고 오후도 사무실 땡땡이 치고 꼬무신과 동네 마실...... 꼬무신과 돌아다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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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촉쉐 이넘한테 전부터 루프렉을 달아주고 잪은 걸.............꾸~~욱 참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오늘 내일..주문 할 생각임... 여러 메이커가 있지만...falt4사 의 제품이 제일 괜찮을듯......... 한동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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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렉! 누구냐 넌!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쫒아가서 잡고... 사월 초에 사고가 났는데...상대방 운전자의 거짓 진술로 인하여.. 이제서야 상대방 100% 과실 확정하고.. 촉쉐 대신 타라고 투아렉을 보내주었음.... 크긴 크다... 오늘은 졸지에 투아렉 타고 안양에가서 아이폰 수리하고 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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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팁...단단히 조여야함!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데요...... 무의식적으로 룸미러로 뒤를 봤더니....머플러 팁이 뛰굴뛰굴 길바닦에 나딩굴고,,,,환장허네....... 갓길에 촉쉐 세우고 씩씩거리며 팁 주어왔습니다....... 젝일 벌써 뒷차가 팁 모서리를 밟아버려서 고거 피느라 고생좀 하고........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