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얼천이에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던 그 길들을 걸어보는 것도.. 같은 곳을 갔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겐 즐거움이고 행복이야...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재준이가 집돌이지만... 이렇게 티깅이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걸 보니까 너무 좋아...
-
청풍 문화재 단지 형제들 여행 셋째 날(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제천을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청풍 문화재 단지에서 내려다보면 충주호가 한눈에 훤히 내려다보여 풍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남동생과 언니는 단지의 최고 정상에 있는 정자 망월루까지...
-
불갑산 상사화 산행 안내(9월12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시간 [역순으로 운행 합니다] ☞첨단 교통공원 쪽(07:30) ☞첨단 응암공원 쪽(07:35) ☞수완 하나로클럽 쪽(07:40) ☞하남720번 버스종점(07:50) ☞월곡1동사무소(08:00) ★산행분담금(4만원) 농협 ******-**-****** 송미정 ★준비물: 트레킹복장...
-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 작품 상설전시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층 천경자 컬렉션 전시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의 추억과 오늘의 꿈, 미래에 대한 상상을 형상화한 작품들로 구성된 이 섹션은 시기에 따른 작가의 감정 변화가 녹아든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생태>(1951)는 처절한 삶의 현실에 대한 저항을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얽히고설킨 수십 마리의 뱀이...
-
방학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내가 초등학교 방학일 때에는 그 노래 가사처럼 놀기만 해도 하루가 너무나 짧았다. 친구들의 부름에 낮부터 나가 놀다가 저녁 먹으라는 엄마의 부름에 다시 집에 들어가면 하루가 다 갔다.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도...
-
항상 주를 바라볼 때, 은혜의 눈도 열린다! (시 8:1-9)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추억이 되었다고 말하며 하루 밤 천국의 꿈을 꾼 것 같았습니다. “주여, 그렇습니다. 앞으로 좋은 환경 보다 궂은 환경이 더 행복한 여행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이단으로 인하여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성도들을 지키기 위하여 이단을 차단해야...
-
수영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니다. 이솔 : 목! 욕! 탕! 에서요!!! 토리 : ㅋㅋㅋ 목욕탕! 그렇지! 수영은 목욕탕이지! ㅋㅋㅋ 토리도 목욕탕에서 수영 좀 했지. ㅋㅋㅋㅋ 산이와 이솔이 이야기 덕분에 어린시절 대중목욕탕에서 바가지 타고 수영했던 추억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
무엇이 그녀를 달려가게 하였나? (마 28:1-1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더니 시간이 늦어서 미처 헌금을 못했다고 하시면서 어느 남자 집사님이 부흥회 헌금 봉투를 하나 주고 가셨습니다. 재정부에 넘기려고 보니 1,000만 원이었습니다. 부활절 헌금을 착각하셨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하게...
-
금북정맥1구간75.13km-희노애락을 걷는 9정맥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시간입니다. 저녁식사 후 잠시 쉬고 나니 날이 어두워졌습니다. 다시 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려 하니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을 합니다. 낮에는 맑은 상태더니 저녁이 되니 비가 온다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안갈것도 아니고 산행을...
-
7월6일~7일, Karaka Track & Crosbies Hut 박산행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수억개에 크로스비스헛,,, Karaka Track & Crosbies Hut 산행 파트2로 이어지는 박산행을 10명의 산우님들과 다녀왔습니다. 크로스비스헛을 올라가는 7개 트랙중에서 카라카 트랙을 따라 헛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