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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뚫리는 소리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봉잡고 뛰는데 오른쪽 귀에서 바위부서지는 듯 머릿속 진동을 일으키다 귓밥이 떨어지나(?) 뛰는 운동 계속하다 더이상 들리지 않고 마음에 평정이오다 잘 들리지 않던 귓문이 열리었나(?) 생각하였네 이제 두렵던 어두운 소리 밝아지면 새봄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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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목 치킨 !!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 허니콤보는 가끔 먹어줘야 합니다^^ 윙 과 봉으로 조합된 단짠의 미학 !! 교촌 “허니콤보치킨” 역시 맛나요^^ 웨지감자 투게더^^ 치킨에는 맥주라서… 시원하게 한캔 합니다 ㅎㅎ 금방 없어져 버린 나의 치킨 ㅠㅠ 불목에 먹는 치킨 좋아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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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써킷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봉을보고 시식하다 사과락시 11시에 남륭도착 울창한숲 높은산 마니탑 말과 흙 물소리 마니웰을 지나 로에도착 결국 멀리서 바라보던 사을 숨겨진 계곡 따라 산을 마주하다 뒤로 하고 마나슬루 정상을 가까이에서 우러러 본다 12.28 6일차 로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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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નુલુંગ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봉 노란색인 이유 로빈이가 노란색 좋아해서ㄷㄷ 남자 멘트 실환가.. 로빈이는 참 따수운 사람인듯 먼가 앞으로도 로빈이랑 함께하면 그냥 무난히 무던히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을거란 확신이 들어.. 무ㅓ지 이 말 뭔가 익숙한데? 했었나? 암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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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언니🩵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헤 치킨이랑 김치찜이랑 간식거리들 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진짜 재밋엇어요 언니를 좋아하는 마음이 같다는 이유 하나로 만난 사람들과 이렇게 잘 놀고 잘 맞는다는게 진짜 신기하고 언니한테 늘 고마워요 언니가 이렇게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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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평생 안변하는구나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법봉이나 다름없었다 동생 밥먹이라고 딸 패면 울고 난 엎드려 빌어서라도 동생 밥을 먹였고 동생 받아쓰기시험 0점맞았다고 딸 패면 난 속으로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도 어떻게든 공부를 시켰다 동생이 adhd에서 게임중독으로 갈아타며 조금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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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금관가야의 역사를 걷다 - 분성산(382.4m)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3.4m봉(삼각점)~수로봉~분성산~김해 천문대~분산성~봉수대~김수로왕릉 입구~부산-김해 경전철 부원역<8시간 소요> 교통 김해는 각 지역과 연계된 시외버스가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산행을 위해서는 김해여객터미널(1688-0117)이나 부산-김해 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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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5번/6점] 저녁에 입터짐 ㅠㅠ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봉 간식 10시 원두커피 1잔, 유산균 점심 12시 애호박나물볶음 고추장비빔밥, 곰탕 반공기 저녁 6시30 고추순살치킨 4조각, 후라이드 봉 2개, 감자튀김 2-3조각, 순대, 떡볶이, 쌈장, 지평막걸리 1병 저녁에 아이들이 떡볶이와 치킨이 먹고 싶다해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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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거 좋은 거 다 내가 일등 해야하는 애들 어렵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똑같이함) 나는 어제 또 스트레스 폭식 와서 토할때까지 치킨 먹고 잤어 하니까.. ㅋㅋㅋㅋㅋ 본인은 과자를 토할때까지...짜증나서 그냥 과자를 토할때까지 먹으려면.. 오십봉 먹었어? 라고 보냄.. 그냥 미묘하게 짜증남 .. 상대방 얘기 안듣고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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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SPRING mini Party (with 생일빵)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닉님 - 치킨&감자튀김 샐리님 - 방울토마토 조조님 - 명인갈비 피카님 - 딸기 등등.. 다양한 과자, 젤리, 사탕 다 가져오셨는데 미안합니다 ㅜ 기억을 못해서ㅜ 댓글로 생색좀 내주세요 ㅜㅜ 요로코롬 다들 잘먹었답니다 ㅎ 오스티니가 그토록 원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