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08.1.6]완소하는 가수.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 겸 황태자!이기도 해요. 후후) 간단하게 Gackt님의 프로필의 말씀드리자면 그는 이런 남자예요. 이름은 카무이 가쿠토. (본명은 따로있어요:)) 키는 180입니다. 몸무게는 56kg정도 (몸매 유지를 위해서 쌀은 안 먹지요...) 태어난 해는 1540년이죠...
-
다음메인에서 각트 쳐보셨나요?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 북경어는 자유롭게 구사가 가능하다. 그 외에 프랑스어도 대화 가능. 최근에는 한국어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무이 가쿠토는 오키나와, 일본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들도 역시 음악가였기에 그들은 가쿠토를 세 살부터 피아노 레슨을 시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리마 온천여관 9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다는 듯이 말을 했다. "방금 오신 손님께서 너를 지목하셨구나" "누구요??" "카무이라는 분이구나" "카무이??...음........누구시더라.......앙?!!!!가쿠토 상??!" 아리마에서 지목이라 함은 그 손님이 아리마에 계시는 동안 계속 어느 직원을 찍어...
-
붉은 실을 자르다(24) 200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리던 그는 이내 탁-하고 휴대폰을 닫았다. “분명 유키히로, 부추기고 있을 걸. 이렇게 된다면, 카무이 가쿠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데?” [역시 미인이 되기는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중얼 베루 & 메이 냥 인사올립니다...
-
현재까지 받은 계정 총정리!! 200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호 : 디얼즈 ( 쉽게 했죠 ㅎ ) Dears 카페에서 닉네임 : ShAnE_ ---------------------------- camuigack 비번:카무이 Lastangel ---------------------------- 아이디 - sakutaro82 비밀번호는 15400704 가쿠토데쓰...
-
붉은 실을 자르다(15)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굉장한 속도로 달려오는 새빨간 스포츠카 한 대. 그리고 그 안에서 내린 건... “카무이... 가쿠토...” 테츠의 입에서 신음과도 같은 남자의 이름이 흘러나왔다. 차에서 내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가쿠토의 어깨 위로...
-
사랑해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어요. 기다리지마요. 더 빨리 걸어서 지쳐서 나가떨어지도록.. 도와줘요. 이제 또 어떻게 살아가죠? ..사랑해요.. 카무이 가쿠토. + 그리고 난 팬들은 다들 같은 마음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모두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모두 다시...
-
〔 1 4 K 主 · 28年 · 하쿠론 〕 200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곡이 바뀌었다. - 바이올린의 경쾌한 장조와 함께. 004. 만약 합격했을 경우, 자신이 쓰고싶은 이미지. - Gackt.C 카무이 가쿠토. 005. 공지사항 필독 그리고 준수. Y/N 둘 중의 하나로 표기. Y. 006.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 혹은 자세. - 처음과...
-
붉은 실을 자르다(13)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다시 말해, 네 이복형제라는 거다.” “이복... 형...제...?” “유우가 연락해왔어. 카무이 가쿠토, 그가 널 찾아내서 강제로 끌고 갔다고. 그게 아마... 이틀전 일이지?” 카무이 가쿠토. 툭-하며 손에 든 가방이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