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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창 1:1). → ‘하나님’을 보라.) 제가 어제 광명에 있는 교회에 하루종일 다녀왔습니다. 그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캔 커피를 받아서 맛있게 먹고 저격 늦게 집에 와서 하나를 더 먹었었습니다. 그리하여 새벽예배를 온 지금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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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여수낭만투어 결산내역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000 스카이타워 입장료 34,000 게장정식 점심 513,000 커피숍 241,000 지출 합계금 1,500,000 후원해주신분들 : 현금후원...저녁 삼겹살. 야채 좋은사람님 : 절편떡. 찰밥. 저녁반찬일체 추억사랑님 : 캔맥주1박스. 통닭 3마리 노을사랑님 : 불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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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 대구 달성공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캔맥주로 목을 축이며 쉬기로 하고 홀로 공원을 돌아봅니다. 호랑이가 한 마리가 쉬고 있습니다. 위엄있게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를 담고 싶은데 움직일 마음이 전혀 없네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민족 시인 이상화는 대구 출신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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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을 동안 / 유은옥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토마토 두 조각 손으로 집어야 할 만큼 작아진 쏘세지 내일 먹을 와인을 따른 와인 한 잔 마시다 만 캔 맥주 그리고 얼음이 있는 커피 이제는 벌컥벌컥 다 먹어 치워야 된다 침대에 쓰러져 자야 된다 돌던 선풍기도 끄고 두 개의 접시와 케첩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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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대치선물 싣고.. 잠깐 기둘리다 묵은 오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초동 사다주기가? 보니 시가 5갑 그리고 캔커피 몇개 혹시나 싶어 담배는 의뢰자 통화하죠 젊은 아 는 맞는데 30나이는 넘은 듯한 목소리.. ㅎ 근디.. 착지주소 바로 옆에 대형 편의점이 있고 구입해... 오니 고시텔... 내 삶의 동지.. 3층와 전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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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94세, 건강검진 몸은 36세... 60년을 되돌린 할머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캔씩 마신다.” -몸무게는 일정한가. 건강 보조제도 먹는지. “평생 60~65㎏을 유지하고 있다. 건강 보조제는 따로 먹지 않는다. 보조 식품보다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게 낫지 않은가? 최근엔 난생처음 인스턴트 라면도 먹어봤다. 지인에게 재봉질한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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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북부포월 중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커피를 마시고 물 한목음 마셔 당을 보충 하니 일시적으로 회복되는듯 그러나 얼마후 같은 증상이다 탄항산을 오르면서 바람부는 곳에서 가다 쉬다를 반복한다 지금 목적은 하늘재까지 가는것이 목적이다 하늘재 까지 갈수 있을지 걱정이된다 몸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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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속에 숨어있는 쪽파 종구들~ 왼쪽은 쪽파종구 캔자리ㆍ오른쪽은 캔 쪽파종구들 입니다~ 오후 2시가 조금넘어 갑자기 비가내려 널어놓은 양파와 마늘을 들여 놓느라 땀이 뒤범벅되어 시원한 커피 한잔을 하고 있는데 비가 그쳐 또 종구 캐기를 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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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 羅勲兒표 추석 선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하면 끌려가는 거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고 안 가본 데도 가보고. 나는 죄는 안짓지만 파출소에 한 번 가서 캔커피 사드리고 ‘수고하십니다’ ‘구경하러 왔다’ 하고 한번 파출소 구경도 해봐야 합니다. 안하던 일을 하셔야 세월이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