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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면 먹고 싶은 것들 리스트 200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점에서 파는 대빵큰 팥빙수. 언니네서 시켜 먹었던 진짜 매운 닭발. 포호야의 pho. 울릉도 호박엿. 제주도 반건조 한치. 죠스바, 스크류바. 삼각 커피우유. 은마상가 지하의 칼국수 제주 옥돔 및 두터운 흑갈치 버드나무집 생갈비 곰바우 양곱창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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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나다]문답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던 곳으로.. 함 돌이켜 보기 위해서.. [바]다 가고 싶지 어디 바다로───────── 이젠 늙어서 어디 가고 싶지가 않네...같이 해서 욕을 많이 먹었찌.. 하하 인생 헛 살았네~ [아]이스크림이 좋아 과자가 좋아───────── 둘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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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도 많고 기분도 좋아서 100문100답도 올려요~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에파는 걸레만두(단체로 한번 먹으러가자!) 피자! 16. 좋아하는 이성상 ☞ 검은정장이 잘 어울리고 무태가 잘 어울리며 무뚝뚝한 남자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웨이브파마..(풀려가서 거의 폐인,,,ㅋ)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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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프의 오마이갓~ 동경후비기*-_-* <준비편>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곳에 가서 생소한 경험을 하고 돌아오면 앞으로도 2년 동안이나 더 친구들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우울한 심정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장장 일주일의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좀더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그리고 나를 다독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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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오늘 모여서 얘기한거 총정리~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중에서 파는 가루가 너무 맛이 없어. 인간적으로-_- 그러니까 그냥 커피에 생크림 타서 주자. 생크림은 희상이네서 사거나. 아니면 우리가 만들던지.(내가 엄마한테 여쭤볼게) 아니면 관두던지-_- 다음. 샌드위치는 속은 재료값만 주면 우리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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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してる]눈은 하얀색이 아니라 주황색이다...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파는 여자가 아니라구요!" "....쿡..그런..여자가 아니라..?" "....내가..왜 여기 나와서 이렇게 있는지... ..모르잖아요..... 내가..왜 여기 나와서...... ....이렇게 술을 따르고 있는지...모르잖아.." "........." "...당신따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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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조 심한분들 병원가지 마세요.. 돈만날려요~~~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파는 만원짜리 비누주면서 이걸로 맨날 세수하라면서 하고요.. 저는 첨엔 몰란는데 흰크림 주더라고요.. 나는 그게 처음 스테로이드 인가 몰랐죠.. 읔~~ 근데요.. 연고 쓰니깐 얼굴이 약간 조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바르니깐 나중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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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둘봐주셈~ 대빵 싸구 깨끄탄 화장품만땅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와서 파는겁니당~*^ㅡ^* 은은한 향기로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50ml중 45ml정도) 등포 5,000 "PURELINE" (made in USA) 퓨어라인...비타민과 미네랄에 자외선차단제까지 함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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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천합니다 대빵!! 200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 상에선 파는 곳이 없던거 같던데...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하니 전 전에 잡지 부록으로 써보고 이번에 남친 쫄라서 사달랬거든염. 제가 지성에 붉은 피분데 로션타입말고 크림 타입으로 써염. 그만큼 무난하고 발리는 느낌도 좋구염...무엇보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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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보낸 첫 소포세트 소개할께여... 2001.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대빵 시원 땀 안나게함...발냄새 심한 울오빠 왕따 당할까봐...) *기타 생필품 -역시 땀많은 발을 위한 여름용 신발깔창 (군...같이 사는 사람들꺼!!! *먹을꺼(웬만한건 거기두 다 있당 안파는건 외제뿐... 외국과자로만준비 대신 싸구 양많은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