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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우리 친구 유령 할아버지를 영영 떠나보내며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깃에 태극기 뱃지다는 것은 얍삽한 거지. 안그래 조국이? 답글작성 2 0 아.차 2024.05.09 07:32:53 박정희 대통령 독재라도 위대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독재였다 답글작성 2 0 star 2024.05.09 08:55:19 이름만 들어도 무서웠던 팬텀기! 답글작성 1 0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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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에의 초대(눅14장16-24)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태극기의 주인공은 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6명까지 지나가는 것을 보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비행장으로 와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시드니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가 호주 안의 브리스번이라는 곳에 잠시 정차를 해서 Transit 하는 그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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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하시는 일 “아름다운 삶”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태극기 앞에서 만세칠창으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답답하면 하루에도 벌떡 일어나 만세칠창을 합니다. 이 또한 기도입니다. 세계 최악의 저출산율로 '20년후에는 노동인구 1000만명 감소한다'는 불길한 뉴스도 정신 번쩍 들게 합니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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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7.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과 태극기 앞에서 만세칠창으로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답답하면 하루에도 벌떡 일어나 만세칠창을 합니다. 이 또한 기도입니다. 오늘 강론 제목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성령님 만세!’에 초점을 둡니다. 며칠전 읽은 아우구스티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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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건들을 一讀하시고 마음속에 각인시켜 두세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울 날이 가깝게 다가 왔다 !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국가를 유린한 놈이 역사에 없었다. [ 여기까지는 환상과 착각과 현실이 오락가락 한다. ]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나라가 완전히 무너져가고 있는데도 물끄러미 처다보고만 있는 이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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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역사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자의 날, 생계가 불가능한 최저시급7.25$인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의 시급을 15$로 올려달라는 미국노동계의 요구로 지정 989년 [음]성종(成宗) 8년, 태묘(太廟)를 짓기 시작함 1099년 [음]숙종(肅宗) 4년, 요(遼)에서 대장경(大藏經)을 보내옴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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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극기를 다는 하는 집이 드물다. 앞 동만 보아도 태극기를 6가구에서 내다 걸었다.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바라보면 새삼 가슴이 찡해온다. 내 나라가 있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가. 나라가 없는 설움을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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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늘소망교회 2024.04.03. 수요예배 설교 전문: (행17:16-18)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3.1절이 뭐야 광복절이 뭐야? 근데 애들이 대부분 이 국경일에 대한 개념이 무슨 날로 알고 있을까요? 노는 날 또 태극기 다는 날 이 정도 수준으로 알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러면 뭔 날이냐 노는 날인데 왜 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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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는 다는 말도 하면 안 됩니다. 윤대통령이 이재명이 한번이라도 만나서 국정 의논한 적 있습니까? 어쨌든 민주당은 180 거대양당입니다. 협박하던 구워삶던 회유하던 어떻게든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이 바로 집권여당의 실력입니다. 맨날 야당탓하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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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공산당이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추진했던 연방제 흡수통일은 끝났고 하나님의 자녀들에 의해 천국복음의 통일의 길이 열렸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