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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파묘.... 2024.03.09
이 정도로 흥행할 줄 알았다 (예상했다) vs 이 정도 흥행할 줄 몰랐다 (예상 못했다) 전 흥행하긴 해도 이렇게까지 크게 될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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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3회차 간다 2024.03.09
오컬트 조아하는데 장재현 감독이 먼가 이갈고 만든게 보임 나름대로의 주관적인 해석 + 유튜브 피셜 해석 다 보고 해탈한 느낌으로 3회차 보러갈려구 사인포스터도 준대서 주말 아침 늦잠을 포기했다 흡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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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의 아이디어였다는 <파묘> ○○○ 장면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