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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5. 제2회 도싸 대관령 그란폰도 참가 후기 201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턱대고 신청을 한 것인데... 무사히 제한시간 내에 완주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형길 선배와 함께 둘이서 조를 이뤄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제주대회 이후 아예 훈련을 내팽겨치고 아무런 훈련도 없이 참석을 했더라면 완주는 어려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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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월 달리기 일지 (7/31)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자마자 푹 고꾸라졌다. 이번 마라톤여행은 건백추 김준한 님과 동행한 여행이었다. 7/26 금 08:00 중랑 9 (월272.연2091) 아침은 시원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중랑천으로 나갔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일 뿐 상당히 습하고 더운 날씨여서 달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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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②] 황진영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양, 다행스럽고, 분하고, 서운하다. 일양 어무님, 아부님께서 걱정이 많으셔서... 건강하신 기 봤으이 지는 그만 가볼랍니더. (하고 벌떡 일어서는데) 육사 (덥석 일양의 손 잡으며) 어찌 지냈소? 아버지, 어머니 건강은 어떠신가... 일양 어무님,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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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라톤 생활기(우리 학교 교지에 실은 글입니다.)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갔다. 푹 쉬면 더 기록이 좋을 거라고 위안하면서 다대포 대회장으로 홀로 나선다. 초반 6분pace로 생각했었는데 잘 달리는 내 자신이 대견했던지 그것도 잊어버리고 3시간 40분pacemaker를 따라가고 있었다. 이러다간 일낸다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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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덕성여대 약대 합격수기 모음(약대가자) 201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에겐 다행이었네요~) 생물: 풀면서 뭐야 이러다 나 다 맞는거 아냐? 하며 풀었어요. 내 착각이긴 했지만..ㅋㅋ 목련이 정말 좋은책이구나 라는걸 느끼며 풀었습니다. 화학: 계산이 조금 까다로운게 있었는데...그래서 시간배분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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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 더 11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쉬면 안 될까요, 줄리아나상? 아직 리스트들이 너무 많이 남아-" "건방지게 왜 내 말에 대꾸를 해? 그 쪽 선배나 상사가 그 따위로 가르치나 보지?" "...네?" "보아하니 한국인에 신입에 생 초짜 같은데 나 같은 거물한테 일일이 태클을 걸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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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201기 3소대 240번 홍태화 ♥♥♥ (인쇄전에 삭제돼서 4주차편지 다시 올립니다.)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강신청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피곤이 몰려서 더 그랬던거 같아!!! 오늘 푹~~ 쉬면 괜찮아질거야!^0^!♥ 너무 걱정마요!!!♥0♥ 헤헤 내일은 정말 안아프겠다구 약속할게!!!!!♥ 내일 두고봐!!>_<♥♥ 그러고보니깐 오후알바 시작한 뒤로부터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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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훌쩍 떠나본 네팔 트래킹...............................서지수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도 다행이라고 한다. 난 타이항공 타고 갔다~ 지금이 네팔에서 한해 중 가장 큰 명절이라 교통편 구하기가 힘든 시기라고 한다. 나에게 '어떻게 왔네요? 못 올 줄 알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오래 계획하고 준비하고 그렇게 온다나... 모르면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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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은 이루어진다.(2011년 10월 훈련일지)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회 신청은 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안갈 수도 없고... 다음주도 페이싱이라 또 가야 하고, 그 다음주는 춘마라서 꼭 가야 하고... 춘마 다음주는 푹 쉬어 줄 수는 있지만 그 다음주 중앙마라톤이라서 무작정 쉴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어쨌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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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숨을 쉬면 가고 한달은 담배 한개비 피면 훌딱 지나간것 같네요... 엄청스레 빨리 흘러가네요.. 해야할일은 정해져 있는데 다 소화해 내질 못하니 그저 시간이 아까울 정도입니다...하지만 바삐 가는것보다 서서히 알아보고 순리되로 가는게 정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