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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발음기호가 아니다. 이것을 가지고 비판은 문자학이 아니다. 201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라. 푼수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한자 훈과 석놀이. 죄다 발음을 가지고 영어의 구개음화, 마치 ㄹ은 두음에 오면 발음을 못하는 것이 알타이어족의 특징.. 쪽발이가 무슨 알타이어족의 조어라고. 라행의 가나는 두음에 오지 않는다고 하니 일제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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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 태극이 하나다.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의 어원은 같은데, 그 정의와 쓰임이 가장 많은 30여가지 의미로 사용되는 하나민족의 핵심어를 이루고 있다. 즉 무명은 하늘밝음이기에 무색, 하늘색, 파랑색이 아닌, 하늘하양색인 하늘밝음색으로 순백색이라는 의미로 우리는 자연스럽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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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구려의 고향 졸본: 졸본문자의 어휘분석으로 중국의 잘못된 역사의식 분쇄 201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푼수대기'와 같이, 그저 관습상 붙는 접미어이다. 따라서 고구려의 고(高)자의 뜻을 갖는 우리말은 바로 '꼭'이며, 중세국어에서는 이 '꼭'이 그대로 '곡'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수릿골'의 골(骨)은 요즘은 대개 '멍텅구리'와 '아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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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글자가 천부(天符)다 - 반도(半島) 왜넘말이다. 201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원, 어원이다. 즉 木一이 아니고 大十이다는 것을 가지고 위서고 위작이라고 뻥을 치고 있다는 것. 이것은 8행의 일부분이다. 글자를 오른쪽에서부터 읽으면 본심본본本心本本이 된다. 갑골문에서 저 글자는 본本이 아니고 도夲라는 글자라고 한다. 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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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페르츠의 망상 5 - 易을 안다고 지가?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수라고 푼수떨지 말자라고 합니다. 세종대왕시절에 고대 조선의 문헌을 펼치니 새로운 르네상스가 열렸다.. 과학이면 과학, 언어면 언어.. 가림토 정음 38자를 기준으로 훈민정음을, 동국정운을.. 이순지의 칠정산 내외편.. 별에서 온 도민준도 극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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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의미에 부쳐 201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는 푼수로 보일 수도 있고, 조심스러움은 때로 답답함으로 남들에게 비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의 나이가 되면 사물의 양면성을 조금은 헤아리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지천명을 훨씬 넘기고도 너그럽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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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링크] 우리말 어원 100가지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黥)치다 바가지를 긁다, 바가지를 쓰다 거덜이 나다 멍텅구리 낭패(狼狽)를 보다 천만(千萬)의 말씀 감질나다 마누라 푼수 억수 아줌마 오빠 걸신들리다 라면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 눈엣가시 터무니없다 총각(總角)무 노다지 큰코다치다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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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주와 대책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의 어원과 전해오는 술 이야기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술의 본래 말은 수 블 이었다. 이 수 블 이란,‘수 블>수울>수 을>술’ 로 변해서 술이라는 말이 되었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이 술은 찹쌀을 쪄서 식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를 버무려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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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은 기독교하나님신학인가? 201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푼수(分數)덩어리로, 잘 알지도 못하는 음양오행에 4상8괘(4율8려)로, 음양이 어떻고, 수화목금수에, 천문은 읽지도 않으면서, 신언서판의 4단7정에, 한자로 무극이 태극이요, 성은 즉 리다..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 한자로, 씨부려대니, 중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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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201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누라 푼수 억수 아줌마 오빠 걸신들리다 라면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 눈엣가시 터무니없다 총각(總角)무 노다지 큰코다치다 도루묵 하룻강아지 미역국을 먹다 어처구니없다 숙맥 시치미를 떼다 김치 꼬마 꿩 대신 닭 빈대떡 외상을 긋다 2부 알고...